베컴이 온다!…내달 한국서 팬미팅 추진
입력 2008.01.04 (22:09)
수정 2008.01.0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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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잉글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다음달 우리 나라를 찾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수현기자입니다.
<리포트>
베컴이 옵니다.
숱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최고 인기의 축구선수가 안방을 찾습니다.
베컴은 다음달 하순 4박 5일의 일정으로 방한해 팬 미팅과 사인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방송에 나와, 유소년 꿈나무들에게 축구 비법도 전수합니다.
탱크 최경주의 새해 첫 출발이 좋지못했습니다.
지난 해 투어대회 우승자들이 출전한 메르세데스-벤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최경주는 6오버파 79타를 쳐, 선두에 11한 타 뒤진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피구가 최근 불거진 미국 프로 축구 진출설을 부인했습니다.
피구는 포르투갈 언론의 미국 진출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며
인터 밀란에서 남은 시즌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한 복판에서 열린 로데오.
시민들은 빌딩 숲 속에서 잠시 야생의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잉글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다음달 우리 나라를 찾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수현기자입니다.
<리포트>
베컴이 옵니다.
숱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최고 인기의 축구선수가 안방을 찾습니다.
베컴은 다음달 하순 4박 5일의 일정으로 방한해 팬 미팅과 사인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방송에 나와, 유소년 꿈나무들에게 축구 비법도 전수합니다.
탱크 최경주의 새해 첫 출발이 좋지못했습니다.
지난 해 투어대회 우승자들이 출전한 메르세데스-벤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최경주는 6오버파 79타를 쳐, 선두에 11한 타 뒤진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피구가 최근 불거진 미국 프로 축구 진출설을 부인했습니다.
피구는 포르투갈 언론의 미국 진출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며
인터 밀란에서 남은 시즌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한 복판에서 열린 로데오.
시민들은 빌딩 숲 속에서 잠시 야생의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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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컴이 온다!…내달 한국서 팬미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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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1-04 21:49:57
- 수정2008-01-04 22:11:40
<앵커 멘트>
잉글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다음달 우리 나라를 찾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수현기자입니다.
<리포트>
베컴이 옵니다.
숱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최고 인기의 축구선수가 안방을 찾습니다.
베컴은 다음달 하순 4박 5일의 일정으로 방한해 팬 미팅과 사인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방송에 나와, 유소년 꿈나무들에게 축구 비법도 전수합니다.
탱크 최경주의 새해 첫 출발이 좋지못했습니다.
지난 해 투어대회 우승자들이 출전한 메르세데스-벤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최경주는 6오버파 79타를 쳐, 선두에 11한 타 뒤진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피구가 최근 불거진 미국 프로 축구 진출설을 부인했습니다.
피구는 포르투갈 언론의 미국 진출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며
인터 밀란에서 남은 시즌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한 복판에서 열린 로데오.
시민들은 빌딩 숲 속에서 잠시 야생의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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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sup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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