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이번 주부터 국민통합 행보
입력 2008.01.06 (21:49)
수정 2008.01.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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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인은 이번 주 대선기간동안 반대편에 섰던 인사들을 포함해 다양한 인사들을 만나는 등 국민통합을 주제로 한 행보에 들어간다고 측근들이 전했습니다.
이 당선인측은 대통합민주신당 등 각 당 대표들과의 회동을 통해 국민통합을 위한 의견을 들은 뒤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할 예정이며 한반도 대운하에 비판적인 환경단체와 시민단체와의 회동도 검토중입니다.
이와 함께 대선 당시 지지입장을 밝혔던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는 물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전현직 국회의장단을 만나 국정운영에 관한 조언을 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당선인측은 대통합민주신당 등 각 당 대표들과의 회동을 통해 국민통합을 위한 의견을 들은 뒤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할 예정이며 한반도 대운하에 비판적인 환경단체와 시민단체와의 회동도 검토중입니다.
이와 함께 대선 당시 지지입장을 밝혔던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는 물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전현직 국회의장단을 만나 국정운영에 관한 조언을 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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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이번 주부터 국민통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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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1-06 20:56:52
- 수정2008-01-06 21:52:59
이명박 당선인은 이번 주 대선기간동안 반대편에 섰던 인사들을 포함해 다양한 인사들을 만나는 등 국민통합을 주제로 한 행보에 들어간다고 측근들이 전했습니다.
이 당선인측은 대통합민주신당 등 각 당 대표들과의 회동을 통해 국민통합을 위한 의견을 들은 뒤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할 예정이며 한반도 대운하에 비판적인 환경단체와 시민단체와의 회동도 검토중입니다.
이와 함께 대선 당시 지지입장을 밝혔던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는 물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전현직 국회의장단을 만나 국정운영에 관한 조언을 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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