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새 개봉영화 소개합니다.
각기 다른 세대의 여성들이 겪는 연애와 고민을 그린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와 뮤지컬로도 유명한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스위니토드'등이 선보입니다.
이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뜨거운 것이 좋아’
미모와 능력을 갖췄지만, 이른 나이에 폐경을 선고받은 40대 여성.
남자친구와의 입맞춤을 꿈꾸다 동성 친구와 야릇한 감정에 빠진 10대 여고생.
그리고 오래 된 남자친구와 선을 본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20대.
서로 다른 나이대의 세 여성이 각기 다른 고민과 사랑을 털어놓습니다.
지난 2천 3년 영화 '싱글즈'의 권칠인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어린왕자’
일과 술에 찌들어 사는 영화 음향효과 담당자.
졸지에 교통사고를 당해 아내와 어린 아들을 잃습니다.
절망속에서 살다 우연히 불치병을 앓는 꼬마를 만나, 아들에게 못다한 사랑을 쏟아붓습니다.
개그맨을 능가하는 만능 연예인 탁재훈씨가 진지한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스위니토드’
사랑스런 아내와 딸과 함께 행복을 누렸던 런던의 이발사.
그러나 아름다운 아내를 탐한 판사는 누명을 씌워 감옥으로 보내버립니다.
15년 뒤 탈옥에 성공한 그는 스위니 토드로 변신해, 자신을 파멸로 이끈 판사에게 복수를 결심합니다.
브로드웨이의 유명 뮤지컬을, 팀버튼 감독과 조니뎁이 만나 영화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
우주를 떠도는 정찰기 안에서 에이리언보다 더 강력한 존재로 태어난 프레데리언.
평화로운 도시는 이 무자비한 괴생물체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파괴되고, 이들을 사냥하는 또다른 괴물 프레데터까지 뛰어들면서 최악의 상황이 펼쳐집니다.
KBS 뉴스 이민우입니다.
새 개봉영화 소개합니다.
각기 다른 세대의 여성들이 겪는 연애와 고민을 그린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와 뮤지컬로도 유명한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스위니토드'등이 선보입니다.
이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뜨거운 것이 좋아’
미모와 능력을 갖췄지만, 이른 나이에 폐경을 선고받은 40대 여성.
남자친구와의 입맞춤을 꿈꾸다 동성 친구와 야릇한 감정에 빠진 10대 여고생.
그리고 오래 된 남자친구와 선을 본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20대.
서로 다른 나이대의 세 여성이 각기 다른 고민과 사랑을 털어놓습니다.
지난 2천 3년 영화 '싱글즈'의 권칠인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어린왕자’
일과 술에 찌들어 사는 영화 음향효과 담당자.
졸지에 교통사고를 당해 아내와 어린 아들을 잃습니다.
절망속에서 살다 우연히 불치병을 앓는 꼬마를 만나, 아들에게 못다한 사랑을 쏟아붓습니다.
개그맨을 능가하는 만능 연예인 탁재훈씨가 진지한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스위니토드’
사랑스런 아내와 딸과 함께 행복을 누렸던 런던의 이발사.
그러나 아름다운 아내를 탐한 판사는 누명을 씌워 감옥으로 보내버립니다.
15년 뒤 탈옥에 성공한 그는 스위니 토드로 변신해, 자신을 파멸로 이끈 판사에게 복수를 결심합니다.
브로드웨이의 유명 뮤지컬을, 팀버튼 감독과 조니뎁이 만나 영화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
우주를 떠도는 정찰기 안에서 에이리언보다 더 강력한 존재로 태어난 프레데리언.
평화로운 도시는 이 무자비한 괴생물체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파괴되고, 이들을 사냥하는 또다른 괴물 프레데터까지 뛰어들면서 최악의 상황이 펼쳐집니다.
KBS 뉴스 이민우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번주 개봉 영화]
-
- 입력 2008-01-17 06:38:57
<앵커 멘트>
새 개봉영화 소개합니다.
각기 다른 세대의 여성들이 겪는 연애와 고민을 그린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와 뮤지컬로도 유명한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스위니토드'등이 선보입니다.
이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뜨거운 것이 좋아’
미모와 능력을 갖췄지만, 이른 나이에 폐경을 선고받은 40대 여성.
남자친구와의 입맞춤을 꿈꾸다 동성 친구와 야릇한 감정에 빠진 10대 여고생.
그리고 오래 된 남자친구와 선을 본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20대.
서로 다른 나이대의 세 여성이 각기 다른 고민과 사랑을 털어놓습니다.
지난 2천 3년 영화 '싱글즈'의 권칠인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어린왕자’
일과 술에 찌들어 사는 영화 음향효과 담당자.
졸지에 교통사고를 당해 아내와 어린 아들을 잃습니다.
절망속에서 살다 우연히 불치병을 앓는 꼬마를 만나, 아들에게 못다한 사랑을 쏟아붓습니다.
개그맨을 능가하는 만능 연예인 탁재훈씨가 진지한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스위니토드’
사랑스런 아내와 딸과 함께 행복을 누렸던 런던의 이발사.
그러나 아름다운 아내를 탐한 판사는 누명을 씌워 감옥으로 보내버립니다.
15년 뒤 탈옥에 성공한 그는 스위니 토드로 변신해, 자신을 파멸로 이끈 판사에게 복수를 결심합니다.
브로드웨이의 유명 뮤지컬을, 팀버튼 감독과 조니뎁이 만나 영화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
우주를 떠도는 정찰기 안에서 에이리언보다 더 강력한 존재로 태어난 프레데리언.
평화로운 도시는 이 무자비한 괴생물체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파괴되고, 이들을 사냥하는 또다른 괴물 프레데터까지 뛰어들면서 최악의 상황이 펼쳐집니다.
KBS 뉴스 이민우입니다.
-
-
이민우 기자 kbsminoo@gmail.com
이민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