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또 풀타임, 맨유 FA컵 8강행

입력 2008.02.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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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슛팅이 아쉽게 골문을 비켜갑니다.

루니에게 올려준 회심의 패스도 골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올 시즌 두번째로 풀타임 소화, 하지만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스널을 4대 0으로 잡고 fa컵 8강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 브로미치의 김두현은 FA컵 16강 코벤트리시티전에 후반 30분 투입돼 잉글랜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은 1년 6개월 만에 우승하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로 우승해 개인통산 7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재미동포 제인박은 공동2위,신지애는 7위를 차지했습니다.

nba 올스타전 덩크슛 대회에서 슈퍼맨이 등장했습니다.

하워드는 가장 창조적인 덩크슛이란 찬사를 받으며 덩크왕을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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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또 풀타임, 맨유 FA컵 8강행
    • 입력 2008-02-17 2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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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슛팅이 아쉽게 골문을 비켜갑니다. 루니에게 올려준 회심의 패스도 골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올 시즌 두번째로 풀타임 소화, 하지만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스널을 4대 0으로 잡고 fa컵 8강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 브로미치의 김두현은 FA컵 16강 코벤트리시티전에 후반 30분 투입돼 잉글랜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은 1년 6개월 만에 우승하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로 우승해 개인통산 7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재미동포 제인박은 공동2위,신지애는 7위를 차지했습니다. nba 올스타전 덩크슛 대회에서 슈퍼맨이 등장했습니다. 하워드는 가장 창조적인 덩크슛이란 찬사를 받으며 덩크왕을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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