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가 요리…교도소 레스토랑
입력 2008.05.21 (08:04)
수정 2008.05.2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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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외식을 하자"고 하면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 하실 텐데요, 이탈리아에서는 가능한 일입니다.
이탈리아의 한 교도소 내 레스토랑입니다. 요리사도 웨이터도 모두 수감자들입니다.
30명의 숙련된 인원들이 근사한 코스 요리를 차려냅니다.
이 교도소에서는 일 년에 몇 번씩 밤마다 이같은 레스토랑을 열고 있는데요, 벌어들인 돈은 수감자들의 재사회화를 위해 쓰인다고 합니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분이 확인된 손님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한 교도소 내 레스토랑입니다. 요리사도 웨이터도 모두 수감자들입니다.
30명의 숙련된 인원들이 근사한 코스 요리를 차려냅니다.
이 교도소에서는 일 년에 몇 번씩 밤마다 이같은 레스토랑을 열고 있는데요, 벌어들인 돈은 수감자들의 재사회화를 위해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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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감자가 요리…교도소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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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5-21 07:14:54
- 수정2008-05-21 08:23:47
"교도소에서 외식을 하자"고 하면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 하실 텐데요, 이탈리아에서는 가능한 일입니다.
이탈리아의 한 교도소 내 레스토랑입니다. 요리사도 웨이터도 모두 수감자들입니다.
30명의 숙련된 인원들이 근사한 코스 요리를 차려냅니다.
이 교도소에서는 일 년에 몇 번씩 밤마다 이같은 레스토랑을 열고 있는데요, 벌어들인 돈은 수감자들의 재사회화를 위해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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