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입력 2008.06.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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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늘 오전 10시 서울 동작동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고 받드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정부는 이분들의 희생과 고통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립 대전 현충원을 비롯한 전국의 현충탑과 충혼탑에서도 각 지방자치단체 주관으로 추념식을 열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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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 입력 2008-06-06 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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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늘 오전 10시 서울 동작동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고 받드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정부는 이분들의 희생과 고통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립 대전 현충원을 비롯한 전국의 현충탑과 충혼탑에서도 각 지방자치단체 주관으로 추념식을 열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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