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아르헨티나를 꺾었지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전반 27분에 나온 차연희의 선제골과 후반 전가을의 추가골로 아르헨티나를 2대 0으로 이겼지만, 조 2위를 기록해 각 조 1위 팀만 나가는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문용관 남자 배구 대표팀 감독 선임
문용관 전 대한항공 감독이 남자 배구 대표팀 사령탑을 맡았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오늘 강화위원회를 열고 공석 중인 남자 배구대표팀 감독에 문용관 씨를 선임했습니다.
강원도민 프로 축구단 준비위 발족
국내 15번째 프로축구단이 될 강원도민 프로축구단 준비위원회가 오늘 발족식을 열고 내년 K리그 참가를 목표로 본격적인 창단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우리나라는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전반 27분에 나온 차연희의 선제골과 후반 전가을의 추가골로 아르헨티나를 2대 0으로 이겼지만, 조 2위를 기록해 각 조 1위 팀만 나가는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문용관 남자 배구 대표팀 감독 선임
문용관 전 대한항공 감독이 남자 배구 대표팀 사령탑을 맡았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오늘 강화위원회를 열고 공석 중인 남자 배구대표팀 감독에 문용관 씨를 선임했습니다.
강원도민 프로 축구단 준비위 발족
국내 15번째 프로축구단이 될 강원도민 프로축구단 준비위원회가 오늘 발족식을 열고 내년 K리그 참가를 목표로 본격적인 창단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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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아르헨티나 꺾고도 결승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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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6-18 21:46:10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아르헨티나를 꺾었지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전반 27분에 나온 차연희의 선제골과 후반 전가을의 추가골로 아르헨티나를 2대 0으로 이겼지만, 조 2위를 기록해 각 조 1위 팀만 나가는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문용관 남자 배구 대표팀 감독 선임
문용관 전 대한항공 감독이 남자 배구 대표팀 사령탑을 맡았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오늘 강화위원회를 열고 공석 중인 남자 배구대표팀 감독에 문용관 씨를 선임했습니다.
강원도민 프로 축구단 준비위 발족
국내 15번째 프로축구단이 될 강원도민 프로축구단 준비위원회가 오늘 발족식을 열고 내년 K리그 참가를 목표로 본격적인 창단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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