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오픈에 출정중인 최경주가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중간합계 1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친 최경주는 3라운드가 시작된 현재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경주는 오늘밤 10시 40분부터 3라운드를 티오프합니다.
호주의 그렉 노먼은 2라운드까지 한 타 차로 최경주를 추격하며 대회 최고령 우승 도전에 나섰습니다.
미셸 위, 이틀 연속 이글쇼
미셸 위의 두 번째 샷이 역회전하며 홀컵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미셸 위는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에서 이틀 연속 이글을 잡아냈습니다.
공동 2위에 오른 미셸 위는 단독 선두인 재미동포 김초롱을 한 타 차로 뒤쫓았습니다.
‘의족 스프린터’ 피스토리우스, 올림픽 출전 좌절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베이징올림픽 출전의 꿈을 접었습니다.
400m 출전이 좌절된 피스토리우스는 1600m 계주에서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가 되는데 실패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중간합계 1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친 최경주는 3라운드가 시작된 현재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경주는 오늘밤 10시 40분부터 3라운드를 티오프합니다.
호주의 그렉 노먼은 2라운드까지 한 타 차로 최경주를 추격하며 대회 최고령 우승 도전에 나섰습니다.
미셸 위, 이틀 연속 이글쇼
미셸 위의 두 번째 샷이 역회전하며 홀컵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미셸 위는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에서 이틀 연속 이글을 잡아냈습니다.
공동 2위에 오른 미셸 위는 단독 선두인 재미동포 김초롱을 한 타 차로 뒤쫓았습니다.
‘의족 스프린터’ 피스토리우스, 올림픽 출전 좌절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베이징올림픽 출전의 꿈을 접었습니다.
400m 출전이 좌절된 피스토리우스는 1600m 계주에서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가 되는데 실패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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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 첫 메이저우승 성큼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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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7-19 21:26:59
브리티시 오픈에 출정중인 최경주가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중간합계 1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친 최경주는 3라운드가 시작된 현재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경주는 오늘밤 10시 40분부터 3라운드를 티오프합니다.
호주의 그렉 노먼은 2라운드까지 한 타 차로 최경주를 추격하며 대회 최고령 우승 도전에 나섰습니다.
미셸 위, 이틀 연속 이글쇼
미셸 위의 두 번째 샷이 역회전하며 홀컵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미셸 위는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에서 이틀 연속 이글을 잡아냈습니다.
공동 2위에 오른 미셸 위는 단독 선두인 재미동포 김초롱을 한 타 차로 뒤쫓았습니다.
‘의족 스프린터’ 피스토리우스, 올림픽 출전 좌절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베이징올림픽 출전의 꿈을 접었습니다.
400m 출전이 좌절된 피스토리우스는 1600m 계주에서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가 되는데 실패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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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훈 기자 b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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