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축구 3월 7일 개막, 라돈치치 성남행
입력 2009.01.08 (21:53)
수정 2009.01.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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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축구 정규시즌이 3월 7일 지난 시즌 챔피언 수원과 FA컵 우승팀 포항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여의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한편, 성남은 인천에서 뛰었던 외국인 공격수 라돈치치를 영입했습니다.
홍명보 자선 축구 캐럴, 한국 기록 공인
홍명보 장학재단 자선 축구 경기에서 진행한 캐럴 합창이 최다 인원 캐럴 부르기 부문 한국 기록으로 인정됐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때 캐럴 합창에 참가했던 인원은 모두 만 3천 여 명으로 세계 기록에는 못 미치지만 한국 최고 기록으로 공인됐습니다.
한편, 성남은 인천에서 뛰었던 외국인 공격수 라돈치치를 영입했습니다.
홍명보 자선 축구 캐럴, 한국 기록 공인
홍명보 장학재단 자선 축구 경기에서 진행한 캐럴 합창이 최다 인원 캐럴 부르기 부문 한국 기록으로 인정됐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때 캐럴 합창에 참가했던 인원은 모두 만 3천 여 명으로 세계 기록에는 못 미치지만 한국 최고 기록으로 공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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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축구 3월 7일 개막, 라돈치치 성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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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1-08 21:39:15
- 수정2009-01-08 22:02:04
올해 프로축구 정규시즌이 3월 7일 지난 시즌 챔피언 수원과 FA컵 우승팀 포항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여의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한편, 성남은 인천에서 뛰었던 외국인 공격수 라돈치치를 영입했습니다.
홍명보 자선 축구 캐럴, 한국 기록 공인
홍명보 장학재단 자선 축구 경기에서 진행한 캐럴 합창이 최다 인원 캐럴 부르기 부문 한국 기록으로 인정됐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때 캐럴 합창에 참가했던 인원은 모두 만 3천 여 명으로 세계 기록에는 못 미치지만 한국 최고 기록으로 공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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