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월과 3월, 시내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팔리는 과자 280개를 조사한 결과 전체 19%인 63개 제품이 포화지방 기준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또 12개 제품이 트랜스지방 표시 기준을 지키지 않았고, 이 가운데 4개의 제품은 트랜스지방이 1회 제공량당 0.5g이상 검출됐지만, 0으로 잘못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2개 제품이 트랜스지방 표시 기준을 지키지 않았고, 이 가운데 4개의 제품은 트랜스지방이 1회 제공량당 0.5g이상 검출됐지만, 0으로 잘못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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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 19%, 포화지방 표시 기준 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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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4-22 21:17:38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월과 3월, 시내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팔리는 과자 280개를 조사한 결과 전체 19%인 63개 제품이 포화지방 기준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또 12개 제품이 트랜스지방 표시 기준을 지키지 않았고, 이 가운데 4개의 제품은 트랜스지방이 1회 제공량당 0.5g이상 검출됐지만, 0으로 잘못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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