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희 감독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

오늘, 프로농구 동부의 새령탑으로 취임한 강동희 감독은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는 농구를 통해 선수들의 무한경쟁을 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위창수 공동 2위, 최나연 3위

위창수가 PGA 취리히클래식 마지막 날 네 타를 줄여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LPGA 코로나 챔피언십에 출전한 최나연은 18언더파, 단독 3위로 마감했습니다.

최혜라, 여자 개인혼영 2백미터 한국신

서울체고의 최혜라가 동아 수영대회 첫날 여자 고등부 개인혼영 200m에서 2분 15초 17을 기록해 자신의 종전 기록을 0.09초 앞당긴 한국 신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