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노 전 대통령 소환으로 검찰 수사가 정점을 찍었지만, 아직도 풀어야 할 의혹이 남아 있습니다.
다음 차례는 누구일까요?
최영윤 기자입니다.
노 전 대통령 소환으로 검찰 수사가 정점을 찍었지만, 아직도 풀어야 할 의혹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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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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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연차 3라운드’ 천신일 회장 핵심 수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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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4-30 21:28:48
<앵커 멘트>
노 전 대통령 소환으로 검찰 수사가 정점을 찍었지만, 아직도 풀어야 할 의혹이 남아 있습니다.
다음 차례는 누구일까요?
최영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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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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