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탈락 충격!’ 5연패 도전 실패
입력 2009.06.01 (22:02)
수정 2009.06.0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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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나달이 프랑스 오픈 단식 4회전에서 탈락해 충격에 빠졌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주미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4회전.
5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나달은 세계 랭킹 25위, 소더링에게 3대 1로 무너졌습니다.
소더링은 기쁨에 두 손을 번쩍 들어올렸고, 나달은 패배가 믿기지 않는 듯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이 치러질 12개 도시가 확정됐습니다.
국제축구연맹은 집행위원회를 열고 리우 데 자네이루, 상파울루 등이 포함된 12개 도시를 발표했습니다.
스탠리컵 우승을 향한 디트로이트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피츠버그와의 스탠리컵 2차전.
디트로이트는 한 골을 내준뒤 잇따라 세 골을 넣어 3대 1, 역전승했습니다.
철벽 수문장 오스굿맨의 선방도 승리를 든든히 밑받침했습니다.
카를로 안첼로티 전 AC밀란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새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안첼로티 감독은 히딩크 감독 후임으로 다음달 1일부터 3년간 팀을 이끌게 됐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나달이 프랑스 오픈 단식 4회전에서 탈락해 충격에 빠졌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주미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4회전.
5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나달은 세계 랭킹 25위, 소더링에게 3대 1로 무너졌습니다.
소더링은 기쁨에 두 손을 번쩍 들어올렸고, 나달은 패배가 믿기지 않는 듯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이 치러질 12개 도시가 확정됐습니다.
국제축구연맹은 집행위원회를 열고 리우 데 자네이루, 상파울루 등이 포함된 12개 도시를 발표했습니다.
스탠리컵 우승을 향한 디트로이트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피츠버그와의 스탠리컵 2차전.
디트로이트는 한 골을 내준뒤 잇따라 세 골을 넣어 3대 1, 역전승했습니다.
철벽 수문장 오스굿맨의 선방도 승리를 든든히 밑받침했습니다.
카를로 안첼로티 전 AC밀란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새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안첼로티 감독은 히딩크 감독 후임으로 다음달 1일부터 3년간 팀을 이끌게 됐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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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 ‘탈락 충격!’ 5연패 도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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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6-01 21:56:10
- 수정2009-06-01 22:33:46
<앵커 멘트>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나달이 프랑스 오픈 단식 4회전에서 탈락해 충격에 빠졌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주미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4회전.
5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나달은 세계 랭킹 25위, 소더링에게 3대 1로 무너졌습니다.
소더링은 기쁨에 두 손을 번쩍 들어올렸고, 나달은 패배가 믿기지 않는 듯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이 치러질 12개 도시가 확정됐습니다.
국제축구연맹은 집행위원회를 열고 리우 데 자네이루, 상파울루 등이 포함된 12개 도시를 발표했습니다.
스탠리컵 우승을 향한 디트로이트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피츠버그와의 스탠리컵 2차전.
디트로이트는 한 골을 내준뒤 잇따라 세 골을 넣어 3대 1, 역전승했습니다.
철벽 수문장 오스굿맨의 선방도 승리를 든든히 밑받침했습니다.
카를로 안첼로티 전 AC밀란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새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안첼로티 감독은 히딩크 감독 후임으로 다음달 1일부터 3년간 팀을 이끌게 됐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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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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