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MBC의 이사진 임기가 다음달 만료되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후보자 공모에 나섰습니다.
공영방송 새 이사진 구성을 둘러싼 논란과 쟁점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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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IN 뉴스] 새 이사진 선임 앞둔 방송가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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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7-11 06:50:28
KBS와 MBC의 이사진 임기가 다음달 만료되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후보자 공모에 나섰습니다.
공영방송 새 이사진 구성을 둘러싼 논란과 쟁점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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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아영 기자 g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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