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부터 중국 톈진에서 열리는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이 오늘 출국했습니다.
대표팀은 출국에 앞서, 중국과 중동팀들이 강하지만,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출국 소감을 밝혔습니다.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리는 우리나라는 필리핀과 일본,스리랑카와 함께 예선 A조에 속해 있으며, 오는 6일 일본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
16개 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상위 3팀에 내년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권이 주어집니다.
이연택, 인천 AG 조직위원장 내정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이 2014년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조직위원장에 내정돼, 오는 17일 위원 총회를 거쳐 공식 선출될 예정입니다.
대표팀은 출국에 앞서, 중국과 중동팀들이 강하지만,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출국 소감을 밝혔습니다.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리는 우리나라는 필리핀과 일본,스리랑카와 함께 예선 A조에 속해 있으며, 오는 6일 일본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
16개 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상위 3팀에 내년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권이 주어집니다.
이연택, 인천 AG 조직위원장 내정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이 2014년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조직위원장에 내정돼, 오는 17일 위원 총회를 거쳐 공식 선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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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농구대표, 亞 선수권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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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8-03 21:51:16
오는 6일부터 중국 톈진에서 열리는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이 오늘 출국했습니다.
대표팀은 출국에 앞서, 중국과 중동팀들이 강하지만,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출국 소감을 밝혔습니다.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리는 우리나라는 필리핀과 일본,스리랑카와 함께 예선 A조에 속해 있으며, 오는 6일 일본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
16개 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상위 3팀에 내년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권이 주어집니다.
이연택, 인천 AG 조직위원장 내정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이 2014년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조직위원장에 내정돼, 오는 17일 위원 총회를 거쳐 공식 선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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