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대지진으로 지구의 자전 속도가 빨라져 하루의 길이가 짧아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리차드 그로스 박사는 규모 8.8의 칠레 대지진으로 지구 자전축이 8㎝가량 움직이면서 자전 속도가 빨라져 하루 길이가 백만 분의 1초 정도 짧아졌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리차드 그로스 박사는 규모 8.8의 칠레 대지진으로 지구 자전축이 8㎝가량 움직이면서 자전 속도가 빨라져 하루 길이가 백만 분의 1초 정도 짧아졌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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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지진 영향 지구 자전 속도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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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03 22:03:13
칠레 대지진으로 지구의 자전 속도가 빨라져 하루의 길이가 짧아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리차드 그로스 박사는 규모 8.8의 칠레 대지진으로 지구 자전축이 8㎝가량 움직이면서 자전 속도가 빨라져 하루 길이가 백만 분의 1초 정도 짧아졌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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