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12번째 전사들도 뛰기 시작했습니다.
남아공월드컵 개막 100일 전을 맞아 월드컵 응원단 출정식이 열려, 코트디부아르전에 나서는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불어넣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백일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 '대~한민국'이 힘차게 울려 퍼집니다.
결전의 순간, 우리 태극전사들에게 최고의 힘이 되어줄 힘찬 함성입니다.
오랜만에 응원에 나서는 팬들의 마음은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인터뷰> 축구팬 : "벌써 월드컵이 시작된 거 같아요."
본격적으로 시작된 응원 출정식.
'승리의 함성, 하나된 한국'이라는 남아공월드컵 공식 슬로건도 공개됐습니다.
여자축구대표팀과 가수 등이 함께 녹음 한 새 월드컵 응원곡 '우리는 하나'가 울려 퍼질 때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오늘 출정식으로 한국축구 12번째 전사들의 남아공월드컵은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습니다.
올림픽홀에 모인 수천명의 축구팬들은 잠시 뒤 코트디부아르전에서 뜨거운 응원으로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12번째 전사들도 뛰기 시작했습니다.
남아공월드컵 개막 100일 전을 맞아 월드컵 응원단 출정식이 열려, 코트디부아르전에 나서는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불어넣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백일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 '대~한민국'이 힘차게 울려 퍼집니다.
결전의 순간, 우리 태극전사들에게 최고의 힘이 되어줄 힘찬 함성입니다.
오랜만에 응원에 나서는 팬들의 마음은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인터뷰> 축구팬 : "벌써 월드컵이 시작된 거 같아요."
본격적으로 시작된 응원 출정식.
'승리의 함성, 하나된 한국'이라는 남아공월드컵 공식 슬로건도 공개됐습니다.
여자축구대표팀과 가수 등이 함께 녹음 한 새 월드컵 응원곡 '우리는 하나'가 울려 퍼질 때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오늘 출정식으로 한국축구 12번째 전사들의 남아공월드컵은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습니다.
올림픽홀에 모인 수천명의 축구팬들은 잠시 뒤 코트디부아르전에서 뜨거운 응원으로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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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00, “승리 함성, 하나 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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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03 22:04:17
<앵커 멘트>
12번째 전사들도 뛰기 시작했습니다.
남아공월드컵 개막 100일 전을 맞아 월드컵 응원단 출정식이 열려, 코트디부아르전에 나서는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불어넣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백일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 '대~한민국'이 힘차게 울려 퍼집니다.
결전의 순간, 우리 태극전사들에게 최고의 힘이 되어줄 힘찬 함성입니다.
오랜만에 응원에 나서는 팬들의 마음은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인터뷰> 축구팬 : "벌써 월드컵이 시작된 거 같아요."
본격적으로 시작된 응원 출정식.
'승리의 함성, 하나된 한국'이라는 남아공월드컵 공식 슬로건도 공개됐습니다.
여자축구대표팀과 가수 등이 함께 녹음 한 새 월드컵 응원곡 '우리는 하나'가 울려 퍼질 때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오늘 출정식으로 한국축구 12번째 전사들의 남아공월드컵은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습니다.
올림픽홀에 모인 수천명의 축구팬들은 잠시 뒤 코트디부아르전에서 뜨거운 응원으로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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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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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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