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에 파견 근무중이던 이모 경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민간인 사찰에 언제부터 참여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당시 조사가 외부 지시에 따른 것인지 등에 대해 따져 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특히 당시 조사가 외부 지시에 따른 것인지 등에 대해 따져 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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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민간인 불법 사찰’ 본격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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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2 22:07:10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에 파견 근무중이던 이모 경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민간인 사찰에 언제부터 참여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당시 조사가 외부 지시에 따른 것인지 등에 대해 따져 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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