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국빈 방한 중인 마르띠넬리 파나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기업의 파나마운하 확장 사업 참여 등 상호관심사를 논의했습니다.
마르띠넬리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이 구리광산 개발 등에 참여토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르띠넬리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이 구리광산 개발 등에 참여토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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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나마 정상 “운하·광산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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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20 22:11:04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국빈 방한 중인 마르띠넬리 파나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기업의 파나마운하 확장 사업 참여 등 상호관심사를 논의했습니다.
마르띠넬리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이 구리광산 개발 등에 참여토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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