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감동 드라마 ‘KBS와 함께’
입력 2010.10.29 (22:20)
수정 2010.10.2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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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0억 아시아인의 축제,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생생하게 전할 KBS 방송단이 발대식을 갖고 고품격 방송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한민국 선수단 1,013명이 펼칠 감동의 드라마, 광저우를 수놓을 보름간의 열전을 생생하게 전할 KBS 아시안게임 방송단이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각 종목 최고의 해설자와 캐스터, 전문 기자와 PD 등 110명으로 구성돼 광저우 현지에서 중계와 뉴스 등 고품격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작합니다.
<인터뷰> 이봉주(KBS 마라톤 해설위원) : "선수와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겠다."
<인터뷰> 서기철(KBS 아나운서) : "스포츠의 진수 담은 고품격 방송..."
KBS는 이번 대회, 지난 대회보다 35시간 많은 129시간 55분을 방송합니다.
다음달 8일 남자 축구 남북경기 중계방송을 시작으로 1TV는 수영, 양궁 등 주요 메달 종목을, 2TV는 축구와 야구 등 구기 종목을 집중 편성합니다.
각 종목 전문 기자들은 스포츠 뉴스와 주요 뉴스를 통해 경기 결과와 생생한 화제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흥미진진한 종합 2위 수성 과정, KBS가 함께합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40억 아시아인의 축제,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생생하게 전할 KBS 방송단이 발대식을 갖고 고품격 방송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한민국 선수단 1,013명이 펼칠 감동의 드라마, 광저우를 수놓을 보름간의 열전을 생생하게 전할 KBS 아시안게임 방송단이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각 종목 최고의 해설자와 캐스터, 전문 기자와 PD 등 110명으로 구성돼 광저우 현지에서 중계와 뉴스 등 고품격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작합니다.
<인터뷰> 이봉주(KBS 마라톤 해설위원) : "선수와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겠다."
<인터뷰> 서기철(KBS 아나운서) : "스포츠의 진수 담은 고품격 방송..."
KBS는 이번 대회, 지난 대회보다 35시간 많은 129시간 55분을 방송합니다.
다음달 8일 남자 축구 남북경기 중계방송을 시작으로 1TV는 수영, 양궁 등 주요 메달 종목을, 2TV는 축구와 야구 등 구기 종목을 집중 편성합니다.
각 종목 전문 기자들은 스포츠 뉴스와 주요 뉴스를 통해 경기 결과와 생생한 화제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흥미진진한 종합 2위 수성 과정, KBS가 함께합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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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저우 감동 드라마 ‘KBS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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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29 22:20:45
- 수정2010-10-29 22:27:22
<앵커 멘트>
40억 아시아인의 축제,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생생하게 전할 KBS 방송단이 발대식을 갖고 고품격 방송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한민국 선수단 1,013명이 펼칠 감동의 드라마, 광저우를 수놓을 보름간의 열전을 생생하게 전할 KBS 아시안게임 방송단이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각 종목 최고의 해설자와 캐스터, 전문 기자와 PD 등 110명으로 구성돼 광저우 현지에서 중계와 뉴스 등 고품격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작합니다.
<인터뷰> 이봉주(KBS 마라톤 해설위원) : "선수와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겠다."
<인터뷰> 서기철(KBS 아나운서) : "스포츠의 진수 담은 고품격 방송..."
KBS는 이번 대회, 지난 대회보다 35시간 많은 129시간 55분을 방송합니다.
다음달 8일 남자 축구 남북경기 중계방송을 시작으로 1TV는 수영, 양궁 등 주요 메달 종목을, 2TV는 축구와 야구 등 구기 종목을 집중 편성합니다.
각 종목 전문 기자들은 스포츠 뉴스와 주요 뉴스를 통해 경기 결과와 생생한 화제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흥미진진한 종합 2위 수성 과정, KBS가 함께합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40억 아시아인의 축제,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생생하게 전할 KBS 방송단이 발대식을 갖고 고품격 방송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한민국 선수단 1,013명이 펼칠 감동의 드라마, 광저우를 수놓을 보름간의 열전을 생생하게 전할 KBS 아시안게임 방송단이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각 종목 최고의 해설자와 캐스터, 전문 기자와 PD 등 110명으로 구성돼 광저우 현지에서 중계와 뉴스 등 고품격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작합니다.
<인터뷰> 이봉주(KBS 마라톤 해설위원) : "선수와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겠다."
<인터뷰> 서기철(KBS 아나운서) : "스포츠의 진수 담은 고품격 방송..."
KBS는 이번 대회, 지난 대회보다 35시간 많은 129시간 55분을 방송합니다.
다음달 8일 남자 축구 남북경기 중계방송을 시작으로 1TV는 수영, 양궁 등 주요 메달 종목을, 2TV는 축구와 야구 등 구기 종목을 집중 편성합니다.
각 종목 전문 기자들은 스포츠 뉴스와 주요 뉴스를 통해 경기 결과와 생생한 화제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흥미진진한 종합 2위 수성 과정, KBS가 함께합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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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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