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 소녀 김소희, 세계선수권 첫 금
입력 2011.05.05 (22:12)
수정 2011.05.0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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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체고의 김소희가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리포트>
대회 닷새째 여자 46㎏급 결승에 오른 김소희는 중국의 리자오이를 13 대 6으로 꺾고 기다리던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인천시체육회가 혼자 13골을 터뜨린 김선화의 활약에 힘입어 광주도시공사를 34대 23으로 이기고 4연승해 1라운드 2차대회 선두를 달렸습니다.
서울체고의 김소희가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리포트>
대회 닷새째 여자 46㎏급 결승에 오른 김소희는 중국의 리자오이를 13 대 6으로 꺾고 기다리던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인천시체육회가 혼자 13골을 터뜨린 김선화의 활약에 힘입어 광주도시공사를 34대 23으로 이기고 4연승해 1라운드 2차대회 선두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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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 소녀 김소희, 세계선수권 첫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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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5 22:12:10
- 수정2011-05-05 22:20:16
<앵커 멘트>
서울체고의 김소희가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리포트>
대회 닷새째 여자 46㎏급 결승에 오른 김소희는 중국의 리자오이를 13 대 6으로 꺾고 기다리던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인천시체육회가 혼자 13골을 터뜨린 김선화의 활약에 힘입어 광주도시공사를 34대 23으로 이기고 4연승해 1라운드 2차대회 선두를 달렸습니다.
서울체고의 김소희가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리포트>
대회 닷새째 여자 46㎏급 결승에 오른 김소희는 중국의 리자오이를 13 대 6으로 꺾고 기다리던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인천시체육회가 혼자 13골을 터뜨린 김선화의 활약에 힘입어 광주도시공사를 34대 23으로 이기고 4연승해 1라운드 2차대회 선두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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