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진정한 영웅’ 외신 잇단 찬사
입력 2011.05.17 (22:10)
수정 2011.05.1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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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박지성 선수에 대해 해외 언론이 잇달아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맨유 입단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친 박지성에 대한 해외언론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더 선은 박지성이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며 시즌 평점 8의 높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이는 루니와 긱스 등에 이어 팀에서 5번째로 높은 평점입니다.
중동의 알 자지라 방송도 박지성을 중요한 골을 많이 넣은 진정한 영웅이라고 칭찬했습니다.
20세기 최고 축구영웅 마라도나가 중동 프로축구 지휘봉을 잡습니다.
마라도나는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알 와슬과 2년 계약을 맺고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무릎 부상을 딛고 US오픈에 복귀할 전망입니다.
우즈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무릎에 큰 통증이 없어 다음달 열리는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최경주와 타이거우즈의 US오픈 맞대결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박지성 선수에 대해 해외 언론이 잇달아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맨유 입단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친 박지성에 대한 해외언론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더 선은 박지성이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며 시즌 평점 8의 높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이는 루니와 긱스 등에 이어 팀에서 5번째로 높은 평점입니다.
중동의 알 자지라 방송도 박지성을 중요한 골을 많이 넣은 진정한 영웅이라고 칭찬했습니다.
20세기 최고 축구영웅 마라도나가 중동 프로축구 지휘봉을 잡습니다.
마라도나는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알 와슬과 2년 계약을 맺고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무릎 부상을 딛고 US오픈에 복귀할 전망입니다.
우즈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무릎에 큰 통증이 없어 다음달 열리는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최경주와 타이거우즈의 US오픈 맞대결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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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진정한 영웅’ 외신 잇단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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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7 22:10:39
- 수정2011-05-17 22:24:51
<앵커 멘트>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박지성 선수에 대해 해외 언론이 잇달아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맨유 입단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친 박지성에 대한 해외언론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더 선은 박지성이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며 시즌 평점 8의 높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이는 루니와 긱스 등에 이어 팀에서 5번째로 높은 평점입니다.
중동의 알 자지라 방송도 박지성을 중요한 골을 많이 넣은 진정한 영웅이라고 칭찬했습니다.
20세기 최고 축구영웅 마라도나가 중동 프로축구 지휘봉을 잡습니다.
마라도나는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알 와슬과 2년 계약을 맺고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무릎 부상을 딛고 US오픈에 복귀할 전망입니다.
우즈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무릎에 큰 통증이 없어 다음달 열리는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최경주와 타이거우즈의 US오픈 맞대결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박지성 선수에 대해 해외 언론이 잇달아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맨유 입단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친 박지성에 대한 해외언론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더 선은 박지성이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며 시즌 평점 8의 높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이는 루니와 긱스 등에 이어 팀에서 5번째로 높은 평점입니다.
중동의 알 자지라 방송도 박지성을 중요한 골을 많이 넣은 진정한 영웅이라고 칭찬했습니다.
20세기 최고 축구영웅 마라도나가 중동 프로축구 지휘봉을 잡습니다.
마라도나는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알 와슬과 2년 계약을 맺고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무릎 부상을 딛고 US오픈에 복귀할 전망입니다.
우즈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무릎에 큰 통증이 없어 다음달 열리는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최경주와 타이거우즈의 US오픈 맞대결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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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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