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한상대 검찰총장 내정자가 위장전입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내정자는 오늘 대검찰청을 통해 자료를 내고 지난 98년과 2002년 큰딸과 둘째딸이 각각 중학교에 진학할 때 부인과 딸의 주소를 다른 곳으로 옮긴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내정자는 오늘 대검찰청을 통해 자료를 내고 지난 98년과 2002년 큰딸과 둘째딸이 각각 중학교에 진학할 때 부인과 딸의 주소를 다른 곳으로 옮긴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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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딸·둘째 딸 중학교 진학 때 위장 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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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17 21:49:29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한상대 검찰총장 내정자가 위장전입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내정자는 오늘 대검찰청을 통해 자료를 내고 지난 98년과 2002년 큰딸과 둘째딸이 각각 중학교에 진학할 때 부인과 딸의 주소를 다른 곳으로 옮긴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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