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3R, 김인경 버디 행진 선두 추격

입력 2011.07.23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PGA 에비앙 마스터스가 이 시간 현재 3라운드에 돌입한 가운데, 김인경이 8타나 줄이며 선두 자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2라운까지 공동 38위였던 김인경은 2번홀부터 연속 버디 행진을 펼치며 선두권을 맹추격하고 있습니다.



 2라운드까지 공동 2위였던 안신애는 10위권밖으로 밀려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LPGA 3R, 김인경 버디 행진 선두 추격
    • 입력 2011-07-23 21:55:46
    뉴스 9
 LPGA 에비앙 마스터스가 이 시간 현재 3라운드에 돌입한 가운데, 김인경이 8타나 줄이며 선두 자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2라운까지 공동 38위였던 김인경은 2번홀부터 연속 버디 행진을 펼치며 선두권을 맹추격하고 있습니다.

 2라운드까지 공동 2위였던 안신애는 10위권밖으로 밀려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