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마린보이 박태환이 런던올림픽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상하이 세계수영에서 자유형 400m 정상을 탈환한 상승세를 이어 내년 런던올림픽에서는 우리 수영 사상 첫 세계기록을 욕심내고 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태환이 수영 대표팀과 런던올림픽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매일 태릉선수촌을 찾아 체력과 영법을 꼼꼼히 점검합니다.
최고의 몸 상태로 다음달 호주 전지훈련에 나서기 위해섭니다.
이른바 ’1레인의 기적’으로 세계정상을 탈환한 자신감을 앞세워 런던올림픽에서는 반드시 세계기록을 내겠다는 각오가 확고합니다.
<인터뷰>박태환 : "스퍼트 더 살려 기록을 최대한 줄인다."
현재 세계기록은 독일 비더만이 전신수영복을 입고 세운 3분 40초 07,
박태환의 올 최고기록인 3분 42초 04와는 약 2초 차입니다.
박태환은 다음달 호주로 건너가 2초를 줄일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합니다.
약 8주간 진행될 1차 전지훈련은 전담팀 마이클 볼 감독이 예고한 대로 ’지옥훈련’이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박태환 : "최고의 몸상태에서 확실한 훈련한다."
박태환이 런던올림픽에서 준비된 챔피언을 꿈꾸며 의욕적인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마린보이 박태환이 런던올림픽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상하이 세계수영에서 자유형 400m 정상을 탈환한 상승세를 이어 내년 런던올림픽에서는 우리 수영 사상 첫 세계기록을 욕심내고 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태환이 수영 대표팀과 런던올림픽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매일 태릉선수촌을 찾아 체력과 영법을 꼼꼼히 점검합니다.
최고의 몸 상태로 다음달 호주 전지훈련에 나서기 위해섭니다.
이른바 ’1레인의 기적’으로 세계정상을 탈환한 자신감을 앞세워 런던올림픽에서는 반드시 세계기록을 내겠다는 각오가 확고합니다.
<인터뷰>박태환 : "스퍼트 더 살려 기록을 최대한 줄인다."
현재 세계기록은 독일 비더만이 전신수영복을 입고 세운 3분 40초 07,
박태환의 올 최고기록인 3분 42초 04와는 약 2초 차입니다.
박태환은 다음달 호주로 건너가 2초를 줄일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합니다.
약 8주간 진행될 1차 전지훈련은 전담팀 마이클 볼 감독이 예고한 대로 ’지옥훈련’이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박태환 : "최고의 몸상태에서 확실한 훈련한다."
박태환이 런던올림픽에서 준비된 챔피언을 꿈꾸며 의욕적인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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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환, 런던 대비 돌입 ‘세계신 꿈’
-
- 입력 2011-09-08 22:05:20
<앵커 멘트>
마린보이 박태환이 런던올림픽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상하이 세계수영에서 자유형 400m 정상을 탈환한 상승세를 이어 내년 런던올림픽에서는 우리 수영 사상 첫 세계기록을 욕심내고 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태환이 수영 대표팀과 런던올림픽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매일 태릉선수촌을 찾아 체력과 영법을 꼼꼼히 점검합니다.
최고의 몸 상태로 다음달 호주 전지훈련에 나서기 위해섭니다.
이른바 ’1레인의 기적’으로 세계정상을 탈환한 자신감을 앞세워 런던올림픽에서는 반드시 세계기록을 내겠다는 각오가 확고합니다.
<인터뷰>박태환 : "스퍼트 더 살려 기록을 최대한 줄인다."
현재 세계기록은 독일 비더만이 전신수영복을 입고 세운 3분 40초 07,
박태환의 올 최고기록인 3분 42초 04와는 약 2초 차입니다.
박태환은 다음달 호주로 건너가 2초를 줄일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합니다.
약 8주간 진행될 1차 전지훈련은 전담팀 마이클 볼 감독이 예고한 대로 ’지옥훈련’이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박태환 : "최고의 몸상태에서 확실한 훈련한다."
박태환이 런던올림픽에서 준비된 챔피언을 꿈꾸며 의욕적인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마린보이 박태환이 런던올림픽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상하이 세계수영에서 자유형 400m 정상을 탈환한 상승세를 이어 내년 런던올림픽에서는 우리 수영 사상 첫 세계기록을 욕심내고 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태환이 수영 대표팀과 런던올림픽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매일 태릉선수촌을 찾아 체력과 영법을 꼼꼼히 점검합니다.
최고의 몸 상태로 다음달 호주 전지훈련에 나서기 위해섭니다.
이른바 ’1레인의 기적’으로 세계정상을 탈환한 자신감을 앞세워 런던올림픽에서는 반드시 세계기록을 내겠다는 각오가 확고합니다.
<인터뷰>박태환 : "스퍼트 더 살려 기록을 최대한 줄인다."
현재 세계기록은 독일 비더만이 전신수영복을 입고 세운 3분 40초 07,
박태환의 올 최고기록인 3분 42초 04와는 약 2초 차입니다.
박태환은 다음달 호주로 건너가 2초를 줄일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합니다.
약 8주간 진행될 1차 전지훈련은 전담팀 마이클 볼 감독이 예고한 대로 ’지옥훈련’이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박태환 : "최고의 몸상태에서 확실한 훈련한다."
박태환이 런던올림픽에서 준비된 챔피언을 꿈꾸며 의욕적인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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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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