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이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감독에 뽑혔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려 26년째 맨유를 이끌고 있는 퍼거슨 감독.
2000년 대 이후에만 7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한 퍼거슨 감독이 21세기 최고의 축구감독으로 선정됐습니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은 최근 10년의 성적을 바탕으로 퍼거슨을 1위에 아스널 벵거 감독을 2위에 올려놨습니다.
히딩크가 5위, 국내에선 성남 신태용 감독이 유일하게 15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스널의 박주영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스포르팅라이프는 지금처럼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않으면 이적할 수밖에 없다는 박주영 에이전트의 말을 전했습니다.
한편, 영국 가디언지는 아스널이 오는 7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투어를 추진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뉴욕 자이언츠의 역전승으로 끝난 슈퍼볼.
전세계에서 무려 1억 1130만 명이 TV로 시청해 역대 최다 시청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역전 터치다운이 나올때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마돈나의 공연도 역대 하프타임 쇼 최고 시청률이 나왔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이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감독에 뽑혔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려 26년째 맨유를 이끌고 있는 퍼거슨 감독.
2000년 대 이후에만 7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한 퍼거슨 감독이 21세기 최고의 축구감독으로 선정됐습니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은 최근 10년의 성적을 바탕으로 퍼거슨을 1위에 아스널 벵거 감독을 2위에 올려놨습니다.
히딩크가 5위, 국내에선 성남 신태용 감독이 유일하게 15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스널의 박주영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스포르팅라이프는 지금처럼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않으면 이적할 수밖에 없다는 박주영 에이전트의 말을 전했습니다.
한편, 영국 가디언지는 아스널이 오는 7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투어를 추진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뉴욕 자이언츠의 역전승으로 끝난 슈퍼볼.
전세계에서 무려 1억 1130만 명이 TV로 시청해 역대 최다 시청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역전 터치다운이 나올때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마돈나의 공연도 역대 하프타임 쇼 최고 시청률이 나왔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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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거슨 ‘21세기 최고 축구 감독’ 선정
-
- 입력 2012-02-07 22:03:53
<앵커 멘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이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감독에 뽑혔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려 26년째 맨유를 이끌고 있는 퍼거슨 감독.
2000년 대 이후에만 7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한 퍼거슨 감독이 21세기 최고의 축구감독으로 선정됐습니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은 최근 10년의 성적을 바탕으로 퍼거슨을 1위에 아스널 벵거 감독을 2위에 올려놨습니다.
히딩크가 5위, 국내에선 성남 신태용 감독이 유일하게 15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스널의 박주영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스포르팅라이프는 지금처럼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않으면 이적할 수밖에 없다는 박주영 에이전트의 말을 전했습니다.
한편, 영국 가디언지는 아스널이 오는 7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투어를 추진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뉴욕 자이언츠의 역전승으로 끝난 슈퍼볼.
전세계에서 무려 1억 1130만 명이 TV로 시청해 역대 최다 시청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역전 터치다운이 나올때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마돈나의 공연도 역대 하프타임 쇼 최고 시청률이 나왔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이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감독에 뽑혔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려 26년째 맨유를 이끌고 있는 퍼거슨 감독.
2000년 대 이후에만 7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한 퍼거슨 감독이 21세기 최고의 축구감독으로 선정됐습니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은 최근 10년의 성적을 바탕으로 퍼거슨을 1위에 아스널 벵거 감독을 2위에 올려놨습니다.
히딩크가 5위, 국내에선 성남 신태용 감독이 유일하게 15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스널의 박주영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스포르팅라이프는 지금처럼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않으면 이적할 수밖에 없다는 박주영 에이전트의 말을 전했습니다.
한편, 영국 가디언지는 아스널이 오는 7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투어를 추진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뉴욕 자이언츠의 역전승으로 끝난 슈퍼볼.
전세계에서 무려 1억 1130만 명이 TV로 시청해 역대 최다 시청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역전 터치다운이 나올때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마돈나의 공연도 역대 하프타임 쇼 최고 시청률이 나왔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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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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