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지난 시즌 K리그 챔피언 전북이 아시아축구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이장수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완패를 당했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전북으로선 조성환의부상이 불안한 징조였습니다.
경기장 밖으로 실려나간 사이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수비진영에서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전북은 전반 40분, 광저우에 두번째 골을 내줬습니다.
후반에도 클레오 등에게 잇따라 골을 내주면서 주저앉았습니다.
전북은 광저우에 5대 1로 졌습니다.
지난해 K리그 챔피언 답지않은 충격적인 대패입니다.
정성훈의 만회 골로 영패를 면한 게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광저우는 이장수 감독이 이끄는 중국 최강의 클럽입니다.
엄청난 자금으로 선수단을 꾸려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거센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G조의 성남은 나고야 그렘퍼스에 2대 2로 비겼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지난 시즌 K리그 챔피언 전북이 아시아축구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이장수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완패를 당했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전북으로선 조성환의부상이 불안한 징조였습니다.
경기장 밖으로 실려나간 사이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수비진영에서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전북은 전반 40분, 광저우에 두번째 골을 내줬습니다.
후반에도 클레오 등에게 잇따라 골을 내주면서 주저앉았습니다.
전북은 광저우에 5대 1로 졌습니다.
지난해 K리그 챔피언 답지않은 충격적인 대패입니다.
정성훈의 만회 골로 영패를 면한 게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광저우는 이장수 감독이 이끄는 중국 최강의 클럽입니다.
엄청난 자금으로 선수단을 꾸려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거센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G조의 성남은 나고야 그렘퍼스에 2대 2로 비겼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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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킹’ 전북, 광저우에 완패 수모
-
- 입력 2012-03-07 22:04:25
<앵커 멘트>
지난 시즌 K리그 챔피언 전북이 아시아축구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이장수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완패를 당했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전북으로선 조성환의부상이 불안한 징조였습니다.
경기장 밖으로 실려나간 사이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수비진영에서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전북은 전반 40분, 광저우에 두번째 골을 내줬습니다.
후반에도 클레오 등에게 잇따라 골을 내주면서 주저앉았습니다.
전북은 광저우에 5대 1로 졌습니다.
지난해 K리그 챔피언 답지않은 충격적인 대패입니다.
정성훈의 만회 골로 영패를 면한 게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광저우는 이장수 감독이 이끄는 중국 최강의 클럽입니다.
엄청난 자금으로 선수단을 꾸려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거센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G조의 성남은 나고야 그렘퍼스에 2대 2로 비겼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지난 시즌 K리그 챔피언 전북이 아시아축구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이장수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완패를 당했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전북으로선 조성환의부상이 불안한 징조였습니다.
경기장 밖으로 실려나간 사이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수비진영에서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전북은 전반 40분, 광저우에 두번째 골을 내줬습니다.
후반에도 클레오 등에게 잇따라 골을 내주면서 주저앉았습니다.
전북은 광저우에 5대 1로 졌습니다.
지난해 K리그 챔피언 답지않은 충격적인 대패입니다.
정성훈의 만회 골로 영패를 면한 게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광저우는 이장수 감독이 이끄는 중국 최강의 클럽입니다.
엄청난 자금으로 선수단을 꾸려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거센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G조의 성남은 나고야 그렘퍼스에 2대 2로 비겼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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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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