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연맹, 승부 조작 7명 추가 영구 제명
입력 2012.03.19 (22:03)
수정 2012.03.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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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배구연맹이 승부조작에 추가로 연루된 7명의 선수에게 영구제명 징계를 내렸습니다.
<리포트>
배구연맹은 오늘 상벌위원회를 열고 기존 영구제명된 4명 외에 KEPCO의 최모 선수 등 7명을 추가로 영구제명 조치했습니다.
KDB 생명, 2패뒤 첫 승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서 KDB생명이 국민은행을 68대 65로 물리치고, 2연패 뒤 첫 승을 거뒀습니다.
‘2012 팔도 프로야구’ 공식 발표
한국야구위원회가 식품업체 팔도와 타이틀 후원 조인식을 갖고, 올시즌 대회명을 2012 팔도 프로야구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박정환 9단, KBS바둑왕전 2년연속 우승
박정환 9단이 KBS 바둑왕전 결승 2차전에서 백홍석 9단에 불계승을 거두고, 2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이 승부조작에 추가로 연루된 7명의 선수에게 영구제명 징계를 내렸습니다.
<리포트>
배구연맹은 오늘 상벌위원회를 열고 기존 영구제명된 4명 외에 KEPCO의 최모 선수 등 7명을 추가로 영구제명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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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연맹, 승부 조작 7명 추가 영구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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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2-03-19 22:06:17
<앵커 멘트>
한국배구연맹이 승부조작에 추가로 연루된 7명의 선수에게 영구제명 징계를 내렸습니다.
<리포트>
배구연맹은 오늘 상벌위원회를 열고 기존 영구제명된 4명 외에 KEPCO의 최모 선수 등 7명을 추가로 영구제명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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