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장에서 벌어진 엽기적인 사건입니다.
화가 난 선수가 펜스를 찬다는 것이 선심의 정강이를 세게 가격해 버리고 맙니다.
다리에 피까지 흘리게 된 선심!
뒤늦게 사과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심판은 실격패를 선언했고, 상대 선수는 어부지리로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화가 난 선수가 펜스를 찬다는 것이 선심의 정강이를 세게 가격해 버리고 맙니다.
다리에 피까지 흘리게 된 선심!
뒤늦게 사과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심판은 실격패를 선언했고, 상대 선수는 어부지리로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테니스에도 몰수패가! ‘황당하네’
-
- 입력 2012-06-18 11:31:15
테니스장에서 벌어진 엽기적인 사건입니다.
화가 난 선수가 펜스를 찬다는 것이 선심의 정강이를 세게 가격해 버리고 맙니다.
다리에 피까지 흘리게 된 선심!
뒤늦게 사과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심판은 실격패를 선언했고, 상대 선수는 어부지리로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