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메가 이벤트의 시상식은 세계 각국에 중계되는 중요한 행사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시상식의 꽃인 33명의 시상식 도우미를 선발했습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할 33명의 시상식 도우미는 한국의 미와 전통을 갖춘 여성들입니다.
참가자들은 미와 지성,그리고 재치를 뽐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나르기자 등 한국에 시집 온 외국인 이주민 여성도 3명이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1년 뒤로 다가온 인천 실내 무도 아시안게임에서도 도우미로 활약합니다.
<인터뷰> 김영수(인천 AG조직위원장) : ’세계적 신인도를 못갖는 9개 종목들의 성장발판을 마련해주고 인천AG게임을 사전 점검할 수있는 대회이기도하다’
33명의 시상식 도우미를 선발한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이들을 홍보대사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메가 이벤트의 시상식은 세계 각국에 중계되는 중요한 행사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시상식의 꽃인 33명의 시상식 도우미를 선발했습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할 33명의 시상식 도우미는 한국의 미와 전통을 갖춘 여성들입니다.
참가자들은 미와 지성,그리고 재치를 뽐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나르기자 등 한국에 시집 온 외국인 이주민 여성도 3명이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1년 뒤로 다가온 인천 실내 무도 아시안게임에서도 도우미로 활약합니다.
<인터뷰> 김영수(인천 AG조직위원장) : ’세계적 신인도를 못갖는 9개 종목들의 성장발판을 마련해주고 인천AG게임을 사전 점검할 수있는 대회이기도하다’
33명의 시상식 도우미를 선발한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이들을 홍보대사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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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인천AG 시상식 빛낼 ‘33인 매력’
-
- 입력 2012-06-29 22:02:50
<앵커 멘트>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메가 이벤트의 시상식은 세계 각국에 중계되는 중요한 행사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시상식의 꽃인 33명의 시상식 도우미를 선발했습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할 33명의 시상식 도우미는 한국의 미와 전통을 갖춘 여성들입니다.
참가자들은 미와 지성,그리고 재치를 뽐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나르기자 등 한국에 시집 온 외국인 이주민 여성도 3명이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1년 뒤로 다가온 인천 실내 무도 아시안게임에서도 도우미로 활약합니다.
<인터뷰> 김영수(인천 AG조직위원장) : ’세계적 신인도를 못갖는 9개 종목들의 성장발판을 마련해주고 인천AG게임을 사전 점검할 수있는 대회이기도하다’
33명의 시상식 도우미를 선발한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이들을 홍보대사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메가 이벤트의 시상식은 세계 각국에 중계되는 중요한 행사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시상식의 꽃인 33명의 시상식 도우미를 선발했습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할 33명의 시상식 도우미는 한국의 미와 전통을 갖춘 여성들입니다.
참가자들은 미와 지성,그리고 재치를 뽐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나르기자 등 한국에 시집 온 외국인 이주민 여성도 3명이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1년 뒤로 다가온 인천 실내 무도 아시안게임에서도 도우미로 활약합니다.
<인터뷰> 김영수(인천 AG조직위원장) : ’세계적 신인도를 못갖는 9개 종목들의 성장발판을 마련해주고 인천AG게임을 사전 점검할 수있는 대회이기도하다’
33명의 시상식 도우미를 선발한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이들을 홍보대사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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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기자 andre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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