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오는 11월 15일부터 편의점에서 팔 수 있는 안전상비약으로 해열진통제 타이레놀 500밀리그램과 감기약 판콜에이내복액, 소화제 베아제정 등 13개 품목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새누리 당원 명부 유출 관련자 6명 기소
새누리당 당원 220만 명의 명부 유출 사건을 수사해 온 검찰은 돈을 받고 명부를 건넨 당직자 2명과 문자발송업체 대표와 직원 등 모두 6명을 재판에 넘기면서 수사를 일단락지었습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조직적 유출로 보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KBS, 학교 폭력 예방 드라마 제작
교육과학기술부와 KBS는 심각한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위해 오는 겨울방학 때 방송될 10회 분량의 청소년 드라마를 제작하기로 하고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새누리 당원 명부 유출 관련자 6명 기소
새누리당 당원 220만 명의 명부 유출 사건을 수사해 온 검찰은 돈을 받고 명부를 건넨 당직자 2명과 문자발송업체 대표와 직원 등 모두 6명을 재판에 넘기면서 수사를 일단락지었습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조직적 유출로 보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KBS, 학교 폭력 예방 드라마 제작
교육과학기술부와 KBS는 심각한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위해 오는 겨울방학 때 방송될 10회 분량의 청소년 드라마를 제작하기로 하고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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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편의점 판매 상비약 13개 확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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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5 22:01:09
보건복지부는 오는 11월 15일부터 편의점에서 팔 수 있는 안전상비약으로 해열진통제 타이레놀 500밀리그램과 감기약 판콜에이내복액, 소화제 베아제정 등 13개 품목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새누리 당원 명부 유출 관련자 6명 기소
새누리당 당원 220만 명의 명부 유출 사건을 수사해 온 검찰은 돈을 받고 명부를 건넨 당직자 2명과 문자발송업체 대표와 직원 등 모두 6명을 재판에 넘기면서 수사를 일단락지었습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조직적 유출로 보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KBS, 학교 폭력 예방 드라마 제작
교육과학기술부와 KBS는 심각한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위해 오는 겨울방학 때 방송될 10회 분량의 청소년 드라마를 제작하기로 하고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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