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US여자오픈골프대회가 내일 개막합니다.
14년전 박세리가 맨발 투혼을 보여준 골프장에서 다시 열려.. 우리 선수들의 우승 의지가 강합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맨발 투혼을 보여주며 연장전 끝에 극적인 우승..
그 무대가 바로 블랙 울프런 골프장입니다.
그동안 대회가 열리지 못하다 다시 US오픈의 무대가 됐습니다.
14년 만에 다시 서는 박세리는 긴장과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인터뷰> 박세리
박세리의 우승 이후 US오픈은 한국선수들과 인연이 깊었습니다.
2005년 김주연, 2008년 박인비, 2009년엔 지은희가 우승을 차지했습 니다.
지난해에는 유소연과 서희경, 우리 선수끼리 연장 승부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유소연
올시즌 한국 여자골프는 다소 침체된 분위기입니다.
유선영이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게 유일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기필코 우승하겠다는 의지가 강해 어떤 샷을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US여자오픈골프대회가 내일 개막합니다.
14년전 박세리가 맨발 투혼을 보여준 골프장에서 다시 열려.. 우리 선수들의 우승 의지가 강합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맨발 투혼을 보여주며 연장전 끝에 극적인 우승..
그 무대가 바로 블랙 울프런 골프장입니다.
그동안 대회가 열리지 못하다 다시 US오픈의 무대가 됐습니다.
14년 만에 다시 서는 박세리는 긴장과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인터뷰> 박세리
박세리의 우승 이후 US오픈은 한국선수들과 인연이 깊었습니다.
2005년 김주연, 2008년 박인비, 2009년엔 지은희가 우승을 차지했습 니다.
지난해에는 유소연과 서희경, 우리 선수끼리 연장 승부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유소연
올시즌 한국 여자골프는 다소 침체된 분위기입니다.
유선영이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게 유일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기필코 우승하겠다는 의지가 강해 어떤 샷을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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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여자 오픈, ‘맨발 투혼’ 한번 더
-
- 입력 2012-07-05 22:12:18
<앵커 멘트>
US여자오픈골프대회가 내일 개막합니다.
14년전 박세리가 맨발 투혼을 보여준 골프장에서 다시 열려.. 우리 선수들의 우승 의지가 강합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맨발 투혼을 보여주며 연장전 끝에 극적인 우승..
그 무대가 바로 블랙 울프런 골프장입니다.
그동안 대회가 열리지 못하다 다시 US오픈의 무대가 됐습니다.
14년 만에 다시 서는 박세리는 긴장과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인터뷰> 박세리
박세리의 우승 이후 US오픈은 한국선수들과 인연이 깊었습니다.
2005년 김주연, 2008년 박인비, 2009년엔 지은희가 우승을 차지했습 니다.
지난해에는 유소연과 서희경, 우리 선수끼리 연장 승부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유소연
올시즌 한국 여자골프는 다소 침체된 분위기입니다.
유선영이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게 유일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기필코 우승하겠다는 의지가 강해 어떤 샷을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US여자오픈골프대회가 내일 개막합니다.
14년전 박세리가 맨발 투혼을 보여준 골프장에서 다시 열려.. 우리 선수들의 우승 의지가 강합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맨발 투혼을 보여주며 연장전 끝에 극적인 우승..
그 무대가 바로 블랙 울프런 골프장입니다.
그동안 대회가 열리지 못하다 다시 US오픈의 무대가 됐습니다.
14년 만에 다시 서는 박세리는 긴장과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인터뷰> 박세리
박세리의 우승 이후 US오픈은 한국선수들과 인연이 깊었습니다.
2005년 김주연, 2008년 박인비, 2009년엔 지은희가 우승을 차지했습 니다.
지난해에는 유소연과 서희경, 우리 선수끼리 연장 승부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유소연
올시즌 한국 여자골프는 다소 침체된 분위기입니다.
유선영이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게 유일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기필코 우승하겠다는 의지가 강해 어떤 샷을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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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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