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10-10 목표’ 향해 출발
입력 2012.07.23 (11:24)
수정 2012.07.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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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런던올림픽 개막이 정말 며칠 안 남았어요!!
그렇습니다~ 대회 개막을 나흘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이 본격적으로 현지에서 적응 훈련을 시작 했는데요~!
김기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림픽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박태환이 결전지 아쿠아틱 센터에서 첫 훈련을 가졌습니다.
가볍게 몸을 푼 박태환은 실전을 위한 스타트와 잠영도 점검했습니다.
첫 훈련을 마친 박태환은 느낌이 좋다며 금메달에 강한 자신감을 밝혔습니다.
<녹취> 박태환
출전 종목 전체급 석권에 도전하는 태권도 대표팀도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베이스캠프인 브루넬 대학에서 한국음식을 먹으면서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인터뷰> 김세혁(총감독) : "열심히 해서..."
유승민과 김경아를 앞세운 탁구대표팀은 본진보다 이틀 늦게 런던에 입성했습니다.
특히 2번 시드를 받아 결승전까지 중국을 피할 수 있게 된 남자대표팀은 금메달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유남규
'우생순' 신화의 주역 핸드볼 대표팀도 입국하는 등 종합 순위 10위 수성을 향한 한국선수단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모처럼 맑게 갠 이곳 날씨처럼 개막을 나흘 앞둔 선수들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넘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런던올림픽 개막이 정말 며칠 안 남았어요!!
그렇습니다~ 대회 개막을 나흘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이 본격적으로 현지에서 적응 훈련을 시작 했는데요~!
김기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림픽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박태환이 결전지 아쿠아틱 센터에서 첫 훈련을 가졌습니다.
가볍게 몸을 푼 박태환은 실전을 위한 스타트와 잠영도 점검했습니다.
첫 훈련을 마친 박태환은 느낌이 좋다며 금메달에 강한 자신감을 밝혔습니다.
<녹취> 박태환
출전 종목 전체급 석권에 도전하는 태권도 대표팀도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베이스캠프인 브루넬 대학에서 한국음식을 먹으면서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인터뷰> 김세혁(총감독) : "열심히 해서..."
유승민과 김경아를 앞세운 탁구대표팀은 본진보다 이틀 늦게 런던에 입성했습니다.
특히 2번 시드를 받아 결승전까지 중국을 피할 수 있게 된 남자대표팀은 금메달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유남규
'우생순' 신화의 주역 핸드볼 대표팀도 입국하는 등 종합 순위 10위 수성을 향한 한국선수단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모처럼 맑게 갠 이곳 날씨처럼 개막을 나흘 앞둔 선수들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넘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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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단 ‘10-10 목표’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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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23 11:24:14
- 수정2012-07-23 11:32:53
<앵커 멘트>
런던올림픽 개막이 정말 며칠 안 남았어요!!
그렇습니다~ 대회 개막을 나흘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이 본격적으로 현지에서 적응 훈련을 시작 했는데요~!
김기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림픽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박태환이 결전지 아쿠아틱 센터에서 첫 훈련을 가졌습니다.
가볍게 몸을 푼 박태환은 실전을 위한 스타트와 잠영도 점검했습니다.
첫 훈련을 마친 박태환은 느낌이 좋다며 금메달에 강한 자신감을 밝혔습니다.
<녹취> 박태환
출전 종목 전체급 석권에 도전하는 태권도 대표팀도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베이스캠프인 브루넬 대학에서 한국음식을 먹으면서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인터뷰> 김세혁(총감독) : "열심히 해서..."
유승민과 김경아를 앞세운 탁구대표팀은 본진보다 이틀 늦게 런던에 입성했습니다.
특히 2번 시드를 받아 결승전까지 중국을 피할 수 있게 된 남자대표팀은 금메달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유남규
'우생순' 신화의 주역 핸드볼 대표팀도 입국하는 등 종합 순위 10위 수성을 향한 한국선수단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모처럼 맑게 갠 이곳 날씨처럼 개막을 나흘 앞둔 선수들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넘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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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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