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즈파크 레인저스의 박지성이 무릎 부상으로 3경기 연속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왼쪽 무릎을 다친 박지성이 3경기 연속 결장합니다.
퀸즈파크의 마크 휴즈 감독은 오늘밤 스토크시티와의 원정 경기에 박지성을 투입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상 훈련을 소화할 정도로 좋아졌지만, 완벽한 회복을 위한 감독의 배려입니다.
PGA 투어 칠드런스 미러클 대회.
2번 홀에서 칩인버디를 잡아낸 위창수는 중간합계 9언더파로 선두에 3타차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LPGA 오초아 초청 대회에선 박인비가 선두에 2타차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바클레이스 테니스.
강력한 스매싱과 포핸드로 첫세트를 따낸 머레이.
둘째 세트에서도 쏭가를 압도하며 조코비치와 함께 4강에 진출했습니다.
미국 뉴욕주 래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봅슬레이 스켈레톤 월드컵.
캐나다는 여자 스켈레톤과 2인승 여자 봅슬레이에서 나란히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KBS뉴스 김인수입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즈파크 레인저스의 박지성이 무릎 부상으로 3경기 연속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왼쪽 무릎을 다친 박지성이 3경기 연속 결장합니다.
퀸즈파크의 마크 휴즈 감독은 오늘밤 스토크시티와의 원정 경기에 박지성을 투입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상 훈련을 소화할 정도로 좋아졌지만, 완벽한 회복을 위한 감독의 배려입니다.
PGA 투어 칠드런스 미러클 대회.
2번 홀에서 칩인버디를 잡아낸 위창수는 중간합계 9언더파로 선두에 3타차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LPGA 오초아 초청 대회에선 박인비가 선두에 2타차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바클레이스 테니스.
강력한 스매싱과 포핸드로 첫세트를 따낸 머레이.
둘째 세트에서도 쏭가를 압도하며 조코비치와 함께 4강에 진출했습니다.
미국 뉴욕주 래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봅슬레이 스켈레톤 월드컵.
캐나다는 여자 스켈레톤과 2인승 여자 봅슬레이에서 나란히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KBS뉴스 김인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지성 3G 연속 결장, 완벽 재활 배려
-
- 입력 2012-11-10 21:56:16
<앵커 멘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즈파크 레인저스의 박지성이 무릎 부상으로 3경기 연속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왼쪽 무릎을 다친 박지성이 3경기 연속 결장합니다.
퀸즈파크의 마크 휴즈 감독은 오늘밤 스토크시티와의 원정 경기에 박지성을 투입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상 훈련을 소화할 정도로 좋아졌지만, 완벽한 회복을 위한 감독의 배려입니다.
PGA 투어 칠드런스 미러클 대회.
2번 홀에서 칩인버디를 잡아낸 위창수는 중간합계 9언더파로 선두에 3타차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LPGA 오초아 초청 대회에선 박인비가 선두에 2타차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바클레이스 테니스.
강력한 스매싱과 포핸드로 첫세트를 따낸 머레이.
둘째 세트에서도 쏭가를 압도하며 조코비치와 함께 4강에 진출했습니다.
미국 뉴욕주 래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봅슬레이 스켈레톤 월드컵.
캐나다는 여자 스켈레톤과 2인승 여자 봅슬레이에서 나란히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KBS뉴스 김인수입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즈파크 레인저스의 박지성이 무릎 부상으로 3경기 연속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왼쪽 무릎을 다친 박지성이 3경기 연속 결장합니다.
퀸즈파크의 마크 휴즈 감독은 오늘밤 스토크시티와의 원정 경기에 박지성을 투입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상 훈련을 소화할 정도로 좋아졌지만, 완벽한 회복을 위한 감독의 배려입니다.
PGA 투어 칠드런스 미러클 대회.
2번 홀에서 칩인버디를 잡아낸 위창수는 중간합계 9언더파로 선두에 3타차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LPGA 오초아 초청 대회에선 박인비가 선두에 2타차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바클레이스 테니스.
강력한 스매싱과 포핸드로 첫세트를 따낸 머레이.
둘째 세트에서도 쏭가를 압도하며 조코비치와 함께 4강에 진출했습니다.
미국 뉴욕주 래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봅슬레이 스켈레톤 월드컵.
캐나다는 여자 스켈레톤과 2인승 여자 봅슬레이에서 나란히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KBS뉴스 김인수입니다.
-
-
김인수 기자 andreia@kbs.co.kr
김인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