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독일 프로축구 함부르크가 이적 제안을 받고 있는 손흥민에 대해 거액을 줘도 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함부르크가 연일, 손흥민을 잔류시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르네센 단장은 독일 NDR과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166억 원을 줘도 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올 시즌 6골의 활약으로 영국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가 축구 솜씨를 뽐냈습니다.
왕년의 브라질 축구스타와 함께한 경기에서 페널티킥에 성공하더니, 후반에는 측면 돌파에 이은 어시스트까지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조코비치
마지막 단식에 출전한 체코 라덱 스테파넥의 노련한 공격입니다.
체코는 스페인을 3대 2로 꺾고 데이비스컵에서 32년 만에 감격의 우승을 맛봤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독일 프로축구 함부르크가 이적 제안을 받고 있는 손흥민에 대해 거액을 줘도 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함부르크가 연일, 손흥민을 잔류시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르네센 단장은 독일 NDR과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166억 원을 줘도 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올 시즌 6골의 활약으로 영국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가 축구 솜씨를 뽐냈습니다.
왕년의 브라질 축구스타와 함께한 경기에서 페널티킥에 성공하더니, 후반에는 측면 돌파에 이은 어시스트까지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조코비치
마지막 단식에 출전한 체코 라덱 스테파넥의 노련한 공격입니다.
체코는 스페인을 3대 2로 꺾고 데이비스컵에서 32년 만에 감격의 우승을 맛봤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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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부르크 “손흥민, 거액줘도 안판다”
-
- 입력 2012-11-19 22:04:42
<앵커 멘트>
독일 프로축구 함부르크가 이적 제안을 받고 있는 손흥민에 대해 거액을 줘도 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함부르크가 연일, 손흥민을 잔류시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르네센 단장은 독일 NDR과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166억 원을 줘도 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올 시즌 6골의 활약으로 영국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가 축구 솜씨를 뽐냈습니다.
왕년의 브라질 축구스타와 함께한 경기에서 페널티킥에 성공하더니, 후반에는 측면 돌파에 이은 어시스트까지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조코비치
마지막 단식에 출전한 체코 라덱 스테파넥의 노련한 공격입니다.
체코는 스페인을 3대 2로 꺾고 데이비스컵에서 32년 만에 감격의 우승을 맛봤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독일 프로축구 함부르크가 이적 제안을 받고 있는 손흥민에 대해 거액을 줘도 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함부르크가 연일, 손흥민을 잔류시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르네센 단장은 독일 NDR과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166억 원을 줘도 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올 시즌 6골의 활약으로 영국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가 축구 솜씨를 뽐냈습니다.
왕년의 브라질 축구스타와 함께한 경기에서 페널티킥에 성공하더니, 후반에는 측면 돌파에 이은 어시스트까지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조코비치
마지막 단식에 출전한 체코 라덱 스테파넥의 노련한 공격입니다.
체코는 스페인을 3대 2로 꺾고 데이비스컵에서 32년 만에 감격의 우승을 맛봤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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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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