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 예비 특보…눈이 그치고 난 뒤 다시 한파 몰려와
입력 2012.12.29 (06:57)
수정 2012.12.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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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부와 호남,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호남지방에는 최고 10cm 중부와 경북 북부지방에서는 2에서 7cm의 눈이 내려 쌓이겠는데요.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현재 대설 예비 특보가 내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눈은 오후부터 시작되겠습니다.
오후에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지방에서 눈이 시작돼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늦은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중부와 호남,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눈이 펑펑 내릴 것으로 보여 참고 하셔야겠습니다.
눈은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눈, 한파, 눈, 한파.
이번에도 눈이 그치고 난 뒤에 다시 한파가 몰려오겠습니다.
오늘은 추위가 주춤하겠지만, 눈이 그치자마자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 영하 11도까지 뚝 떨어지는 가운데 2012년 마지막날인 월요일은 영하 14도로 한파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이후에도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날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강력한 세밑 한파는 새해 첫 주 내내 계속되겠습니다.
한편, 새해 첫날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내일까지 호남지방에는 최고 10cm 중부와 경북 북부지방에서는 2에서 7cm의 눈이 내려 쌓이겠는데요.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현재 대설 예비 특보가 내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눈은 오후부터 시작되겠습니다.
오후에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지방에서 눈이 시작돼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늦은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중부와 호남,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눈이 펑펑 내릴 것으로 보여 참고 하셔야겠습니다.
눈은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눈, 한파, 눈, 한파.
이번에도 눈이 그치고 난 뒤에 다시 한파가 몰려오겠습니다.
오늘은 추위가 주춤하겠지만, 눈이 그치자마자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 영하 11도까지 뚝 떨어지는 가운데 2012년 마지막날인 월요일은 영하 14도로 한파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이후에도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날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강력한 세밑 한파는 새해 첫 주 내내 계속되겠습니다.
한편, 새해 첫날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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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2-12-29 12:05:37
오늘 중부와 호남,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호남지방에는 최고 10cm 중부와 경북 북부지방에서는 2에서 7cm의 눈이 내려 쌓이겠는데요.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현재 대설 예비 특보가 내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눈은 오후부터 시작되겠습니다.
오후에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지방에서 눈이 시작돼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늦은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중부와 호남,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눈이 펑펑 내릴 것으로 보여 참고 하셔야겠습니다.
눈은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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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 영하 11도까지 뚝 떨어지는 가운데 2012년 마지막날인 월요일은 영하 14도로 한파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이후에도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날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강력한 세밑 한파는 새해 첫 주 내내 계속되겠습니다.
한편, 새해 첫날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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