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강원도 한파 경보
입력 2013.01.24 (21:57)
수정 2013.01.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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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며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엔 한파 경보가,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 지역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내일 아침엔 서울의 기온 영하 11도로 오늘보다 10도 정도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건강관리는 물론이고 계량기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 쓰셔야됩니다.
내일 중부지방의 동파 지수 매우 높음인데요.
물을 조금 틀어놓거나, 헌 수건 등으로 계량기를 감싸 놓는게 좋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가 오늘보다 10도 정도 낮겠고, 내일도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아침 기온 영하 5도 안팎까지 내려가 춥겠고, 충청과 호남 서해안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등 더 추워지겠고, 매서운 한파는 다음주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강원도엔 한파 경보가,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 지역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내일 아침엔 서울의 기온 영하 11도로 오늘보다 10도 정도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건강관리는 물론이고 계량기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 쓰셔야됩니다.
내일 중부지방의 동파 지수 매우 높음인데요.
물을 조금 틀어놓거나, 헌 수건 등으로 계량기를 감싸 놓는게 좋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가 오늘보다 10도 정도 낮겠고, 내일도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아침 기온 영하 5도 안팎까지 내려가 춥겠고, 충청과 호남 서해안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등 더 추워지겠고, 매서운 한파는 다음주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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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서운 한파…강원도 한파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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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24 22:04:30
- 수정2013-01-24 22:13:56
찬바람이 불며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엔 한파 경보가,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 지역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내일 아침엔 서울의 기온 영하 11도로 오늘보다 10도 정도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건강관리는 물론이고 계량기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 쓰셔야됩니다.
내일 중부지방의 동파 지수 매우 높음인데요.
물을 조금 틀어놓거나, 헌 수건 등으로 계량기를 감싸 놓는게 좋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가 오늘보다 10도 정도 낮겠고, 내일도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아침 기온 영하 5도 안팎까지 내려가 춥겠고, 충청과 호남 서해안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등 더 추워지겠고, 매서운 한파는 다음주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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