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6벌 갈아 입는 지옥 전훈 ‘포수 힘들어!’
입력 2013.01.28 (21:50)
수정 2013.02.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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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해외 전지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포수들은 더운 날씨속에 더욱 많은 땀을 흘려야합니다.
무거운 장비를 착용한채 힘든 훈련을 소화하는 포수들의 애환을 소개합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육중한 보호 장비를 착용하는 순간부터,포수들에겐 혹독한 훈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장 힘들다는 블로킹 훈련을 계속하다보면,누구나 체력의 한계를 실감하게 됩니다.
<인터뷰> 최승환 : "포수는 정말 힘든 포지션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 포수 장비를 모두 착용하는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체력을 요구하게 됩니다.
정확한 포구를 위해 끊임없는 훈련을 계속하는 건 포수의 숙명과도 같습니다.
주자 견제에다 번트 수비까지 모든 포지션중 가장 많은 훈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투수들의 강속구를 일구 일구 집중하면서,받아내다보면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게 됩니다.
<인터뷰> 용덕한 : "옷을 6벌씩 갈아입어야할 정도로 땀이 많이나는 것이 가장 힘듭니다."
뜨거운 이국의 태양아래 포수들은 더욱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프로야구 해외 전지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포수들은 더운 날씨속에 더욱 많은 땀을 흘려야합니다.
무거운 장비를 착용한채 힘든 훈련을 소화하는 포수들의 애환을 소개합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육중한 보호 장비를 착용하는 순간부터,포수들에겐 혹독한 훈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장 힘들다는 블로킹 훈련을 계속하다보면,누구나 체력의 한계를 실감하게 됩니다.
<인터뷰> 최승환 : "포수는 정말 힘든 포지션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 포수 장비를 모두 착용하는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체력을 요구하게 됩니다.
정확한 포구를 위해 끊임없는 훈련을 계속하는 건 포수의 숙명과도 같습니다.
주자 견제에다 번트 수비까지 모든 포지션중 가장 많은 훈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투수들의 강속구를 일구 일구 집중하면서,받아내다보면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게 됩니다.
<인터뷰> 용덕한 : "옷을 6벌씩 갈아입어야할 정도로 땀이 많이나는 것이 가장 힘듭니다."
뜨거운 이국의 태양아래 포수들은 더욱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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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6벌 갈아 입는 지옥 전훈 ‘포수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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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28 21:52:02
- 수정2013-02-05 14:04:39
<앵커 멘트>
프로야구 해외 전지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포수들은 더운 날씨속에 더욱 많은 땀을 흘려야합니다.
무거운 장비를 착용한채 힘든 훈련을 소화하는 포수들의 애환을 소개합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육중한 보호 장비를 착용하는 순간부터,포수들에겐 혹독한 훈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장 힘들다는 블로킹 훈련을 계속하다보면,누구나 체력의 한계를 실감하게 됩니다.
<인터뷰> 최승환 : "포수는 정말 힘든 포지션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 포수 장비를 모두 착용하는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체력을 요구하게 됩니다.
정확한 포구를 위해 끊임없는 훈련을 계속하는 건 포수의 숙명과도 같습니다.
주자 견제에다 번트 수비까지 모든 포지션중 가장 많은 훈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투수들의 강속구를 일구 일구 집중하면서,받아내다보면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게 됩니다.
<인터뷰> 용덕한 : "옷을 6벌씩 갈아입어야할 정도로 땀이 많이나는 것이 가장 힘듭니다."
뜨거운 이국의 태양아래 포수들은 더욱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프로야구 해외 전지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포수들은 더운 날씨속에 더욱 많은 땀을 흘려야합니다.
무거운 장비를 착용한채 힘든 훈련을 소화하는 포수들의 애환을 소개합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육중한 보호 장비를 착용하는 순간부터,포수들에겐 혹독한 훈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장 힘들다는 블로킹 훈련을 계속하다보면,누구나 체력의 한계를 실감하게 됩니다.
<인터뷰> 최승환 : "포수는 정말 힘든 포지션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 포수 장비를 모두 착용하는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체력을 요구하게 됩니다.
정확한 포구를 위해 끊임없는 훈련을 계속하는 건 포수의 숙명과도 같습니다.
주자 견제에다 번트 수비까지 모든 포지션중 가장 많은 훈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투수들의 강속구를 일구 일구 집중하면서,받아내다보면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게 됩니다.
<인터뷰> 용덕한 : "옷을 6벌씩 갈아입어야할 정도로 땀이 많이나는 것이 가장 힘듭니다."
뜨거운 이국의 태양아래 포수들은 더욱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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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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