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4골-호날두 3골 ‘맞대결 두고보자’
입력 2013.01.28 (21:55)
수정 2013.01.2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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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혼자 네 골을 넣는 원맨쇼를 보여줬습니다.
라이벌 호날두도 해트트릭을 기록해 이번 주 목요일 맞대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반 11분, 메시의 골 잔치가 시작됩니다.
정교한 드리블로 골키퍼를 제치며, 리그 최초로 11경기 연속골을 기록했습니다.
페널티킥도 침착하게 성공시켜 최연소로 리그 200골 고지에 올랐습니다.
동료와의 찰떡같은 호흡으로 해트트릭까지 기록한 메시.
불과 1분 뒤, 빠른 위치선정으로 네 번째 골까지 터뜨렸습니다.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도 이름값을 해냈습니다.
역습기회를 잘 살려 헤타페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3분 뒤에는 헤딩골을 터뜨렸습니다.
페널티킥까지 성공시킨 호날두는 10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메시와 호날두, 두 세기의 라이벌은 이번 주 목요일 스페인 국왕컵에서 맞대결합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혼자 네 골을 넣는 원맨쇼를 보여줬습니다.
라이벌 호날두도 해트트릭을 기록해 이번 주 목요일 맞대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반 11분, 메시의 골 잔치가 시작됩니다.
정교한 드리블로 골키퍼를 제치며, 리그 최초로 11경기 연속골을 기록했습니다.
페널티킥도 침착하게 성공시켜 최연소로 리그 200골 고지에 올랐습니다.
동료와의 찰떡같은 호흡으로 해트트릭까지 기록한 메시.
불과 1분 뒤, 빠른 위치선정으로 네 번째 골까지 터뜨렸습니다.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도 이름값을 해냈습니다.
역습기회를 잘 살려 헤타페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3분 뒤에는 헤딩골을 터뜨렸습니다.
페널티킥까지 성공시킨 호날두는 10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메시와 호날두, 두 세기의 라이벌은 이번 주 목요일 스페인 국왕컵에서 맞대결합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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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4골-호날두 3골 ‘맞대결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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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28 21:58:13
- 수정2013-01-28 22:12:05
<앵커 멘트>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혼자 네 골을 넣는 원맨쇼를 보여줬습니다.
라이벌 호날두도 해트트릭을 기록해 이번 주 목요일 맞대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반 11분, 메시의 골 잔치가 시작됩니다.
정교한 드리블로 골키퍼를 제치며, 리그 최초로 11경기 연속골을 기록했습니다.
페널티킥도 침착하게 성공시켜 최연소로 리그 200골 고지에 올랐습니다.
동료와의 찰떡같은 호흡으로 해트트릭까지 기록한 메시.
불과 1분 뒤, 빠른 위치선정으로 네 번째 골까지 터뜨렸습니다.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도 이름값을 해냈습니다.
역습기회를 잘 살려 헤타페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3분 뒤에는 헤딩골을 터뜨렸습니다.
페널티킥까지 성공시킨 호날두는 10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메시와 호날두, 두 세기의 라이벌은 이번 주 목요일 스페인 국왕컵에서 맞대결합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혼자 네 골을 넣는 원맨쇼를 보여줬습니다.
라이벌 호날두도 해트트릭을 기록해 이번 주 목요일 맞대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반 11분, 메시의 골 잔치가 시작됩니다.
정교한 드리블로 골키퍼를 제치며, 리그 최초로 11경기 연속골을 기록했습니다.
페널티킥도 침착하게 성공시켜 최연소로 리그 200골 고지에 올랐습니다.
동료와의 찰떡같은 호흡으로 해트트릭까지 기록한 메시.
불과 1분 뒤, 빠른 위치선정으로 네 번째 골까지 터뜨렸습니다.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도 이름값을 해냈습니다.
역습기회를 잘 살려 헤타페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3분 뒤에는 헤딩골을 터뜨렸습니다.
페널티킥까지 성공시킨 호날두는 10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메시와 호날두, 두 세기의 라이벌은 이번 주 목요일 스페인 국왕컵에서 맞대결합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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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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