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PSG 입단 ‘파리의 기부천사 뜬다’
입력 2013.02.01 (21:53)
수정 2013.02.0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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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잉글랜드의 꽃미남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습니다.
베컴은 자신의 급여 모두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프리킥의 달인 베컴이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무려 12개 팀의 영입제안을 받은 베컴은 생제르맹을 선택해, 또한번 우승도전과 인기몰이에 나섭니다.
이브라히모비치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즐비한 파리 생제르맹은 현재 프랑스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남미 클럽 대항전, 경기 도중 흥분한 관중들이 난간으로 몰려듭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관중이 난간 아래로 떨어져 큰 부상을 당했습니다.
공중돌기에 도전한 출전자가 착지도중 사고를 당합니다.
병원으로 후송된 이 선수는 일주일 뒤 안타깝게도 숨졌습니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과 함께 시카고 불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데니스 로드먼.
온갖 기행으로 유명했던 악동 로드먼이 '사나운 황소 데니스'라는 동화책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잉글랜드의 꽃미남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습니다.
베컴은 자신의 급여 모두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프리킥의 달인 베컴이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무려 12개 팀의 영입제안을 받은 베컴은 생제르맹을 선택해, 또한번 우승도전과 인기몰이에 나섭니다.
이브라히모비치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즐비한 파리 생제르맹은 현재 프랑스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남미 클럽 대항전, 경기 도중 흥분한 관중들이 난간으로 몰려듭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관중이 난간 아래로 떨어져 큰 부상을 당했습니다.
공중돌기에 도전한 출전자가 착지도중 사고를 당합니다.
병원으로 후송된 이 선수는 일주일 뒤 안타깝게도 숨졌습니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과 함께 시카고 불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데니스 로드먼.
온갖 기행으로 유명했던 악동 로드먼이 '사나운 황소 데니스'라는 동화책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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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컴, PSG 입단 ‘파리의 기부천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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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1 22:00:41
- 수정2013-02-01 22:15:08
<앵커 멘트>
잉글랜드의 꽃미남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습니다.
베컴은 자신의 급여 모두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프리킥의 달인 베컴이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무려 12개 팀의 영입제안을 받은 베컴은 생제르맹을 선택해, 또한번 우승도전과 인기몰이에 나섭니다.
이브라히모비치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즐비한 파리 생제르맹은 현재 프랑스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남미 클럽 대항전, 경기 도중 흥분한 관중들이 난간으로 몰려듭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관중이 난간 아래로 떨어져 큰 부상을 당했습니다.
공중돌기에 도전한 출전자가 착지도중 사고를 당합니다.
병원으로 후송된 이 선수는 일주일 뒤 안타깝게도 숨졌습니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과 함께 시카고 불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데니스 로드먼.
온갖 기행으로 유명했던 악동 로드먼이 '사나운 황소 데니스'라는 동화책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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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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