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대규모 포 사격훈련…대북 무력 시위 차원
입력 2013.02.15 (21:09)
수정 2013.02.15 (22: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차 핵실험 이후 북한의 추가 도발이 우려되는 가운데 육군이 오늘 강원도 전방지역에서 K-9 자주포와 다연장 로켓 등을 동원한 대규모 포 사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해군과 공군도 기동 훈련과 작전준비태세 훈련을 잇따라 실시했는데 이번 훈련은 대북 무력시위 성격도 있다고 군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해군과 공군도 기동 훈련과 작전준비태세 훈련을 잇따라 실시했는데 이번 훈련은 대북 무력시위 성격도 있다고 군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軍, 대규모 포 사격훈련…대북 무력 시위 차원
-
- 입력 2013-02-15 21:10:06
- 수정2013-02-15 22:47:58
3차 핵실험 이후 북한의 추가 도발이 우려되는 가운데 육군이 오늘 강원도 전방지역에서 K-9 자주포와 다연장 로켓 등을 동원한 대규모 포 사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해군과 공군도 기동 훈련과 작전준비태세 훈련을 잇따라 실시했는데 이번 훈련은 대북 무력시위 성격도 있다고 군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북한 핵실험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