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리그 7일 스타트…6개월간 열전
입력 2013.03.06 (21:56)
수정 2013.03.0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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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핸드볼 코리아리그가 내일 개막돼 6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리포트>
남녀부 13개 팀이 참가하는 코리아리그는 정규리그에 이어 오는 9월 플레이오프가 펼쳐집니다.
각 팀 감독과 선수들은 오늘 미디어데이에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광주대, 한양대 꺾고 봄철대학축구 우승
광주대가 봄철 대학축구 연맹전 결승에서 후반 20분 이민우의 결승골로 한양대를 1대0으로 꺾고 창단 이후 처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3 프로축구 공식 명칭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와 후원 협약을 맺고, 1부리그 공식 명칭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으로 확정했습니다.
김창호, 히말라야 14좌 무산소 등정 도전
산악인 김창호씨가 출정식을 갖고 에베레스트봉에 올라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천m급 14좌 무산소 등정을 완료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석구 세팍타크로 회장 “인천AG 금2 목표”
고석구 신임 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세팍타크로의 인지도를 높이고 내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를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핸드볼 코리아리그가 내일 개막돼 6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리포트>
남녀부 13개 팀이 참가하는 코리아리그는 정규리그에 이어 오는 9월 플레이오프가 펼쳐집니다.
각 팀 감독과 선수들은 오늘 미디어데이에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광주대, 한양대 꺾고 봄철대학축구 우승
광주대가 봄철 대학축구 연맹전 결승에서 후반 20분 이민우의 결승골로 한양대를 1대0으로 꺾고 창단 이후 처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3 프로축구 공식 명칭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와 후원 협약을 맺고, 1부리그 공식 명칭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으로 확정했습니다.
김창호, 히말라야 14좌 무산소 등정 도전
산악인 김창호씨가 출정식을 갖고 에베레스트봉에 올라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천m급 14좌 무산소 등정을 완료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석구 세팍타크로 회장 “인천AG 금2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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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3-03-06 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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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코리아리그가 내일 개막돼 6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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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부 13개 팀이 참가하는 코리아리그는 정규리그에 이어 오는 9월 플레이오프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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