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4타수 4안타 2도루 맹활약

입력 2013.03.11 (21:55) 수정 2013.03.11 (22: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가 시범경기에서 안타 4개를 몰아치며 맹활약했습니다.

<리포트>

추신수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4안타에 득점과 도루를 두 개씩 기록했습니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4할2푼1리로 크게 올랐습니다.

박희용, 아이스클라이밍 세계 1위

박희용이 러시아 키로프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마지막 대회에서 2위를 기록하며, 2년 만에 세계 랭킹 1위를 되찾았습니다.

축구협회, 축구 사랑 나누기 봉사활동

정성룡 등 축구 국가대표와 정몽규 회장 등 축구협회 임원들이 서울 은평구 꿈나무마을에서 사랑 나누기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2부리그 새이름 ‘K리그 챌린지’

프로축구연맹은 오는 16일 개막하는 프로축구 2부 리그의 새 이름을, K리그 챌린지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추신수, 4타수 4안타 2도루 맹활약
    • 입력 2013-03-11 21:54:45
    • 수정2013-03-11 22:19:14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가 시범경기에서 안타 4개를 몰아치며 맹활약했습니다.

<리포트>

추신수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4안타에 득점과 도루를 두 개씩 기록했습니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4할2푼1리로 크게 올랐습니다.

박희용, 아이스클라이밍 세계 1위

박희용이 러시아 키로프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마지막 대회에서 2위를 기록하며, 2년 만에 세계 랭킹 1위를 되찾았습니다.

축구협회, 축구 사랑 나누기 봉사활동

정성룡 등 축구 국가대표와 정몽규 회장 등 축구협회 임원들이 서울 은평구 꿈나무마을에서 사랑 나누기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2부리그 새이름 ‘K리그 챌린지’

프로축구연맹은 오는 16일 개막하는 프로축구 2부 리그의 새 이름을, K리그 챌린지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