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단 미사일 ‘사정거리 3500km 탄도 미사일’
입력 2013.04.10 (21:06)
수정 2013.04.1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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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은 사정거리 3천킬로미터가 넘는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알려졌습니다.
무수단 미사일에 대해 이중근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리포트>
북한은 지난해 4월 김일성 주석의 100회 생일을 기념하는 열병식 등에서 무수단 미사일을 공개했습니다.
탄도미사일 발사장이 있는 함경북도 무수단리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길이는 12미터 정도로, 650킬로그램의 탄두를 실을 수 있습니다
이동식 발사대 장착이 가능해 탐지망을 피해 이동한 뒤 신속하게 발사할 수 있어서 발사 장소와 시간을 예측하기 쉽지 않습니다.
사정거리는 3천 킬로미터가 넘어 일본 전역은 물론 괌과 사이판까지 날아갈 수 있는 것으로 정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윤병세(외교부 장관) : "사정거리가 한 3500킬로미터정도 되는데요. 이 것이 실제로 어느정도 날아갈 지는 북한의 의도에 달려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구소련제 중거리 미사일을 개조해 무수단 미사일을 만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인균(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 "소련이 해체되고 나서 소련의 미사일을 만드는 마케예프 설계국의 기술자들을 북한이 스카우트 했습니다. 그 기술자들을 이용해 미사일을 만들었습니다."
북한은 현재 50여 기의 무수단 미사일을 실전 배치한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그동안 시험발사를 한 적은 없습니다.
KBS 뉴스 이중근입니다.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은 사정거리 3천킬로미터가 넘는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알려졌습니다.
무수단 미사일에 대해 이중근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리포트>
북한은 지난해 4월 김일성 주석의 100회 생일을 기념하는 열병식 등에서 무수단 미사일을 공개했습니다.
탄도미사일 발사장이 있는 함경북도 무수단리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길이는 12미터 정도로, 650킬로그램의 탄두를 실을 수 있습니다
이동식 발사대 장착이 가능해 탐지망을 피해 이동한 뒤 신속하게 발사할 수 있어서 발사 장소와 시간을 예측하기 쉽지 않습니다.
사정거리는 3천 킬로미터가 넘어 일본 전역은 물론 괌과 사이판까지 날아갈 수 있는 것으로 정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윤병세(외교부 장관) : "사정거리가 한 3500킬로미터정도 되는데요. 이 것이 실제로 어느정도 날아갈 지는 북한의 의도에 달려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구소련제 중거리 미사일을 개조해 무수단 미사일을 만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인균(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 "소련이 해체되고 나서 소련의 미사일을 만드는 마케예프 설계국의 기술자들을 북한이 스카우트 했습니다. 그 기술자들을 이용해 미사일을 만들었습니다."
북한은 현재 50여 기의 무수단 미사일을 실전 배치한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그동안 시험발사를 한 적은 없습니다.
KBS 뉴스 이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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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수단 미사일 ‘사정거리 3500km 탄도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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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10 21:07:43
- 수정2013-04-10 22:20:03
<앵커 멘트>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은 사정거리 3천킬로미터가 넘는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알려졌습니다.
무수단 미사일에 대해 이중근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리포트>
북한은 지난해 4월 김일성 주석의 100회 생일을 기념하는 열병식 등에서 무수단 미사일을 공개했습니다.
탄도미사일 발사장이 있는 함경북도 무수단리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길이는 12미터 정도로, 650킬로그램의 탄두를 실을 수 있습니다
이동식 발사대 장착이 가능해 탐지망을 피해 이동한 뒤 신속하게 발사할 수 있어서 발사 장소와 시간을 예측하기 쉽지 않습니다.
사정거리는 3천 킬로미터가 넘어 일본 전역은 물론 괌과 사이판까지 날아갈 수 있는 것으로 정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윤병세(외교부 장관) : "사정거리가 한 3500킬로미터정도 되는데요. 이 것이 실제로 어느정도 날아갈 지는 북한의 의도에 달려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구소련제 중거리 미사일을 개조해 무수단 미사일을 만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인균(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 "소련이 해체되고 나서 소련의 미사일을 만드는 마케예프 설계국의 기술자들을 북한이 스카우트 했습니다. 그 기술자들을 이용해 미사일을 만들었습니다."
북한은 현재 50여 기의 무수단 미사일을 실전 배치한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그동안 시험발사를 한 적은 없습니다.
KBS 뉴스 이중근입니다.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은 사정거리 3천킬로미터가 넘는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알려졌습니다.
무수단 미사일에 대해 이중근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리포트>
북한은 지난해 4월 김일성 주석의 100회 생일을 기념하는 열병식 등에서 무수단 미사일을 공개했습니다.
탄도미사일 발사장이 있는 함경북도 무수단리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길이는 12미터 정도로, 650킬로그램의 탄두를 실을 수 있습니다
이동식 발사대 장착이 가능해 탐지망을 피해 이동한 뒤 신속하게 발사할 수 있어서 발사 장소와 시간을 예측하기 쉽지 않습니다.
사정거리는 3천 킬로미터가 넘어 일본 전역은 물론 괌과 사이판까지 날아갈 수 있는 것으로 정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윤병세(외교부 장관) : "사정거리가 한 3500킬로미터정도 되는데요. 이 것이 실제로 어느정도 날아갈 지는 북한의 의도에 달려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구소련제 중거리 미사일을 개조해 무수단 미사일을 만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인균(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 "소련이 해체되고 나서 소련의 미사일을 만드는 마케예프 설계국의 기술자들을 북한이 스카우트 했습니다. 그 기술자들을 이용해 미사일을 만들었습니다."
북한은 현재 50여 기의 무수단 미사일을 실전 배치한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그동안 시험발사를 한 적은 없습니다.
KBS 뉴스 이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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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기자 new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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