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개막…‘실력·인기’ 스타들 총출동
입력 2013.04.10 (21:52)
수정 2013.04.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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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한국 여자프로골프가 롯데마트 오픈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10대 돌풍의 주역 김효주와 다승왕 김자영, 양제윤과 양수진 등 스타 선수들이 총출동합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싱그러운 봄기운 속에 한국 여자 골프가 기지개를 켭니다.
서막을 여는 대회는 제주에서 열리는 롯데마트 여자오픈.
올 시즌 국내 개막전인데다 내년 LPGA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도 걸려 있어 스타들이 총출동합니다.
지난해 3승을 올린 다승왕 김자영.
대상 수상자인 양제윤, 장타자 양수진 등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힙니다.
<인터뷰> 양제윤(선수)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18살 김효주는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김효주(선수)
올 시즌 여자 골프는 지난 시즌보다 4개가 늘어난 25개 정규 대회가 펼쳐집니다.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스타들도 즐비해 올 시즌 여자 골프는 성공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한국 여자프로골프가 롯데마트 오픈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10대 돌풍의 주역 김효주와 다승왕 김자영, 양제윤과 양수진 등 스타 선수들이 총출동합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싱그러운 봄기운 속에 한국 여자 골프가 기지개를 켭니다.
서막을 여는 대회는 제주에서 열리는 롯데마트 여자오픈.
올 시즌 국내 개막전인데다 내년 LPGA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도 걸려 있어 스타들이 총출동합니다.
지난해 3승을 올린 다승왕 김자영.
대상 수상자인 양제윤, 장타자 양수진 등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힙니다.
<인터뷰> 양제윤(선수)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18살 김효주는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김효주(선수)
올 시즌 여자 골프는 지난 시즌보다 4개가 늘어난 25개 정규 대회가 펼쳐집니다.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스타들도 즐비해 올 시즌 여자 골프는 성공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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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 개막…‘실력·인기’ 스타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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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10 21:53:44
- 수정2013-04-10 22:10:19
<앵커 멘트>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한국 여자프로골프가 롯데마트 오픈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10대 돌풍의 주역 김효주와 다승왕 김자영, 양제윤과 양수진 등 스타 선수들이 총출동합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싱그러운 봄기운 속에 한국 여자 골프가 기지개를 켭니다.
서막을 여는 대회는 제주에서 열리는 롯데마트 여자오픈.
올 시즌 국내 개막전인데다 내년 LPGA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도 걸려 있어 스타들이 총출동합니다.
지난해 3승을 올린 다승왕 김자영.
대상 수상자인 양제윤, 장타자 양수진 등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힙니다.
<인터뷰> 양제윤(선수)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18살 김효주는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김효주(선수)
올 시즌 여자 골프는 지난 시즌보다 4개가 늘어난 25개 정규 대회가 펼쳐집니다.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스타들도 즐비해 올 시즌 여자 골프는 성공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한국 여자프로골프가 롯데마트 오픈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10대 돌풍의 주역 김효주와 다승왕 김자영, 양제윤과 양수진 등 스타 선수들이 총출동합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싱그러운 봄기운 속에 한국 여자 골프가 기지개를 켭니다.
서막을 여는 대회는 제주에서 열리는 롯데마트 여자오픈.
올 시즌 국내 개막전인데다 내년 LPGA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도 걸려 있어 스타들이 총출동합니다.
지난해 3승을 올린 다승왕 김자영.
대상 수상자인 양제윤, 장타자 양수진 등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힙니다.
<인터뷰> 양제윤(선수)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18살 김효주는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김효주(선수)
올 시즌 여자 골프는 지난 시즌보다 4개가 늘어난 25개 정규 대회가 펼쳐집니다.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스타들도 즐비해 올 시즌 여자 골프는 성공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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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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