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친구들을 왕따 시키거나 괴롭히는 대신 서로 칭찬하는 학교가 있어서 화제입니다.
<리포트>
에이텍 고등학교 학생들은 친구들의 단점 대신 장점을 봅니다.
그리고 서로 칭찬합니다.
윌슨 투가 만든 페이스 북 계정 덕분입니다.
<인터뷰> 윌슨투(고3)
왕따를 없애자고 자발적으로 만든 계정에 친구들의 호응이 이어졌습니다 .
알음알음으로 알려지다가 지금은 가입자가 5백 명을 넘습니다.
칭찬은 익명으로 하기 때문에 누가 본인을 칭찬했는지 모릅니다.
<인터뷰> 윌슨 투
대학에 진학하는 윌슨 투는 후배 운영자를 선정해 좋은 전통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친구들을 왕따 시키거나 괴롭히는 대신 서로 칭찬하는 학교가 있어서 화제입니다.
<리포트>
에이텍 고등학교 학생들은 친구들의 단점 대신 장점을 봅니다.
그리고 서로 칭찬합니다.
윌슨 투가 만든 페이스 북 계정 덕분입니다.
<인터뷰> 윌슨투(고3)
왕따를 없애자고 자발적으로 만든 계정에 친구들의 호응이 이어졌습니다 .
알음알음으로 알려지다가 지금은 가입자가 5백 명을 넘습니다.
칭찬은 익명으로 하기 때문에 누가 본인을 칭찬했는지 모릅니다.
<인터뷰> 윌슨 투
대학에 진학하는 윌슨 투는 후배 운영자를 선정해 좋은 전통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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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를 칭찬하는 고등학교
-
- 입력 2013-07-16 09:48:09
- 수정2013-07-16 09:58:47
<앵커 멘트>
친구들을 왕따 시키거나 괴롭히는 대신 서로 칭찬하는 학교가 있어서 화제입니다.
<리포트>
에이텍 고등학교 학생들은 친구들의 단점 대신 장점을 봅니다.
그리고 서로 칭찬합니다.
윌슨 투가 만든 페이스 북 계정 덕분입니다.
<인터뷰> 윌슨투(고3)
왕따를 없애자고 자발적으로 만든 계정에 친구들의 호응이 이어졌습니다 .
알음알음으로 알려지다가 지금은 가입자가 5백 명을 넘습니다.
칭찬은 익명으로 하기 때문에 누가 본인을 칭찬했는지 모릅니다.
<인터뷰> 윌슨 투
대학에 진학하는 윌슨 투는 후배 운영자를 선정해 좋은 전통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친구들을 왕따 시키거나 괴롭히는 대신 서로 칭찬하는 학교가 있어서 화제입니다.
<리포트>
에이텍 고등학교 학생들은 친구들의 단점 대신 장점을 봅니다.
그리고 서로 칭찬합니다.
윌슨 투가 만든 페이스 북 계정 덕분입니다.
<인터뷰> 윌슨투(고3)
왕따를 없애자고 자발적으로 만든 계정에 친구들의 호응이 이어졌습니다 .
알음알음으로 알려지다가 지금은 가입자가 5백 명을 넘습니다.
칭찬은 익명으로 하기 때문에 누가 본인을 칭찬했는지 모릅니다.
<인터뷰> 윌슨 투
대학에 진학하는 윌슨 투는 후배 운영자를 선정해 좋은 전통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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