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통합 우승 야망! ‘올시즌 명문 구단 원년’
입력 2013.09.17 (21:53)
수정 2013.09.1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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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SK가 미국 전지훈련을 모두 마무리했는데요.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문경은 감독은 올해는 챔프전 우승으로 명문 구단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얼바인에서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SK는 지난 시즌 전지훈련지를 미국 얼바인으로 바꾸고 정규리그 우승을 거뒀습니다.
기분좋은 인연을 올시즌에는 챔프전 우승까지 이어가겠다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우승멤버에 큰 변화가 없는 SK는 8번의 연습 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더욱 다졌습니다.
<인터뷰> 박상오 : "2년 가까이 손발을 맞춰서 이제 눈빛만 봐도 서로 알정도다."
젊은 사령탑 문경은 감독도 올시즌을 명문 구단 원년으로 선언했습니다.
7년 연속 최다 관중의 인기구단을 넘어, 최고의 성적을 보여주겠다는 의지입니다.
<인터뷰> 문경은(감독) : "명문 구단으로 자리잡는 시점이 됐고,그 출발점은 통합 우승이다."
SK의 정규리그 우승은 아무도 예상하지못한 결과였습니다.
돌풍의 팀 SK가 올시즌 또한번 프로농구 판도를 흔들지 기대됩니다.
얼바인에서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프로농구 SK가 미국 전지훈련을 모두 마무리했는데요.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문경은 감독은 올해는 챔프전 우승으로 명문 구단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얼바인에서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SK는 지난 시즌 전지훈련지를 미국 얼바인으로 바꾸고 정규리그 우승을 거뒀습니다.
기분좋은 인연을 올시즌에는 챔프전 우승까지 이어가겠다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우승멤버에 큰 변화가 없는 SK는 8번의 연습 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더욱 다졌습니다.
<인터뷰> 박상오 : "2년 가까이 손발을 맞춰서 이제 눈빛만 봐도 서로 알정도다."
젊은 사령탑 문경은 감독도 올시즌을 명문 구단 원년으로 선언했습니다.
7년 연속 최다 관중의 인기구단을 넘어, 최고의 성적을 보여주겠다는 의지입니다.
<인터뷰> 문경은(감독) : "명문 구단으로 자리잡는 시점이 됐고,그 출발점은 통합 우승이다."
SK의 정규리그 우승은 아무도 예상하지못한 결과였습니다.
돌풍의 팀 SK가 올시즌 또한번 프로농구 판도를 흔들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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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통합 우승 야망! ‘올시즌 명문 구단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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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17 21:55:52
- 수정2013-09-17 22:38:34
<앵커 멘트>
프로농구 SK가 미국 전지훈련을 모두 마무리했는데요.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문경은 감독은 올해는 챔프전 우승으로 명문 구단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얼바인에서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SK는 지난 시즌 전지훈련지를 미국 얼바인으로 바꾸고 정규리그 우승을 거뒀습니다.
기분좋은 인연을 올시즌에는 챔프전 우승까지 이어가겠다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우승멤버에 큰 변화가 없는 SK는 8번의 연습 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더욱 다졌습니다.
<인터뷰> 박상오 : "2년 가까이 손발을 맞춰서 이제 눈빛만 봐도 서로 알정도다."
젊은 사령탑 문경은 감독도 올시즌을 명문 구단 원년으로 선언했습니다.
7년 연속 최다 관중의 인기구단을 넘어, 최고의 성적을 보여주겠다는 의지입니다.
<인터뷰> 문경은(감독) : "명문 구단으로 자리잡는 시점이 됐고,그 출발점은 통합 우승이다."
SK의 정규리그 우승은 아무도 예상하지못한 결과였습니다.
돌풍의 팀 SK가 올시즌 또한번 프로농구 판도를 흔들지 기대됩니다.
얼바인에서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프로농구 SK가 미국 전지훈련을 모두 마무리했는데요.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문경은 감독은 올해는 챔프전 우승으로 명문 구단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얼바인에서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SK는 지난 시즌 전지훈련지를 미국 얼바인으로 바꾸고 정규리그 우승을 거뒀습니다.
기분좋은 인연을 올시즌에는 챔프전 우승까지 이어가겠다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우승멤버에 큰 변화가 없는 SK는 8번의 연습 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더욱 다졌습니다.
<인터뷰> 박상오 : "2년 가까이 손발을 맞춰서 이제 눈빛만 봐도 서로 알정도다."
젊은 사령탑 문경은 감독도 올시즌을 명문 구단 원년으로 선언했습니다.
7년 연속 최다 관중의 인기구단을 넘어, 최고의 성적을 보여주겠다는 의지입니다.
<인터뷰> 문경은(감독) : "명문 구단으로 자리잡는 시점이 됐고,그 출발점은 통합 우승이다."
SK의 정규리그 우승은 아무도 예상하지못한 결과였습니다.
돌풍의 팀 SK가 올시즌 또한번 프로농구 판도를 흔들지 기대됩니다.
얼바인에서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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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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