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공식 석상 뒤 모습은?
입력 2013.09.23 (06:16)
수정 2013.09.2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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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청와대가 대통령의 미공개 동영상을 흥미있는 소개와 함께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국민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시도라고 하는데, 공식 석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통령의 모습, 곽희섭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아이돌 그룹 못지 않은 인기.
감춰뒀던 중국어 실력.
<녹취> "한중 미래를 얘기할 수 있어 기쁩니다"
전용기 안에서의 참모 회의.
오마바 대통령과 백악관 산책.
외교무대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녹취> "수고하십니다"
장애인 재활 센터에서 쓰레기 봉투를 같이 접고, 학생 발명품 전시장에서는 가상 낚시에 푹 빠졌습니다.
<녹취> "거북이가 말을 안 듣네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애국지사를 찾아 위로합니다.
<녹취> "빨리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전통 시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TV에서 볼수 없었던 모습들입니다.
이뿐 아니라 박 대통령은 SNS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청와대가 대통령의 미공개 동영상을 흥미있는 소개와 함께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국민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시도라고 하는데, 공식 석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통령의 모습, 곽희섭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아이돌 그룹 못지 않은 인기.
감춰뒀던 중국어 실력.
<녹취> "한중 미래를 얘기할 수 있어 기쁩니다"
전용기 안에서의 참모 회의.
오마바 대통령과 백악관 산책.
외교무대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녹취> "수고하십니다"
장애인 재활 센터에서 쓰레기 봉투를 같이 접고, 학생 발명품 전시장에서는 가상 낚시에 푹 빠졌습니다.
<녹취> "거북이가 말을 안 듣네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애국지사를 찾아 위로합니다.
<녹취> "빨리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전통 시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TV에서 볼수 없었던 모습들입니다.
이뿐 아니라 박 대통령은 SNS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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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공식 석상 뒤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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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23 06:21:03
- 수정2013-09-23 07:08:33
<앵커 멘트>
청와대가 대통령의 미공개 동영상을 흥미있는 소개와 함께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국민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시도라고 하는데, 공식 석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통령의 모습, 곽희섭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아이돌 그룹 못지 않은 인기.
감춰뒀던 중국어 실력.
<녹취> "한중 미래를 얘기할 수 있어 기쁩니다"
전용기 안에서의 참모 회의.
오마바 대통령과 백악관 산책.
외교무대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녹취> "수고하십니다"
장애인 재활 센터에서 쓰레기 봉투를 같이 접고, 학생 발명품 전시장에서는 가상 낚시에 푹 빠졌습니다.
<녹취> "거북이가 말을 안 듣네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애국지사를 찾아 위로합니다.
<녹취> "빨리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전통 시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TV에서 볼수 없었던 모습들입니다.
이뿐 아니라 박 대통령은 SNS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청와대가 대통령의 미공개 동영상을 흥미있는 소개와 함께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국민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시도라고 하는데, 공식 석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통령의 모습, 곽희섭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아이돌 그룹 못지 않은 인기.
감춰뒀던 중국어 실력.
<녹취> "한중 미래를 얘기할 수 있어 기쁩니다"
전용기 안에서의 참모 회의.
오마바 대통령과 백악관 산책.
외교무대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녹취> "수고하십니다"
장애인 재활 센터에서 쓰레기 봉투를 같이 접고, 학생 발명품 전시장에서는 가상 낚시에 푹 빠졌습니다.
<녹취> "거북이가 말을 안 듣네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애국지사를 찾아 위로합니다.
<녹취> "빨리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전통 시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TV에서 볼수 없었던 모습들입니다.
이뿐 아니라 박 대통령은 SNS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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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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