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 안현수, 국내 개최 월드컵 대회 출전
입력 2013.09.30 (21:52)
수정 2013.09.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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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쇼트트랙의 안현수가 러시아로 귀화한 이후 처음으로 국내 무대에 섭니다.
<리포트>
오늘 입국한 안현수는 이번주 목요일부터 서울 목동에서 열리는 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합니다.
상하이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 심석희 등 우리 대표팀도 귀국해 2차 대회 준비에 들어갑니다.
서울시청, 고양대교 꺾고 챔프전 진출
여자축구 WK리그 플레이 오프에서 서울시청이 이동주의 결승골로 고양대교를 3대2로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정규리그 1위 현대제철과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손연재,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홍보대사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홍보대사로 위촉돼, 홍보 활동은 물론,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개막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가 대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7천4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돼, 닷새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쇼트트랙의 안현수가 러시아로 귀화한 이후 처음으로 국내 무대에 섭니다.
<리포트>
오늘 입국한 안현수는 이번주 목요일부터 서울 목동에서 열리는 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합니다.
상하이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 심석희 등 우리 대표팀도 귀국해 2차 대회 준비에 들어갑니다.
서울시청, 고양대교 꺾고 챔프전 진출
여자축구 WK리그 플레이 오프에서 서울시청이 이동주의 결승골로 고양대교를 3대2로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정규리그 1위 현대제철과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손연재,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홍보대사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홍보대사로 위촉돼, 홍보 활동은 물론,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개막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가 대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7천4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돼, 닷새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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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화 안현수, 국내 개최 월드컵 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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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30 21:54:01
- 수정2013-09-30 22: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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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의 안현수가 러시아로 귀화한 이후 처음으로 국내 무대에 섭니다.
<리포트>
오늘 입국한 안현수는 이번주 목요일부터 서울 목동에서 열리는 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합니다.
상하이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 심석희 등 우리 대표팀도 귀국해 2차 대회 준비에 들어갑니다.
서울시청, 고양대교 꺾고 챔프전 진출
여자축구 WK리그 플레이 오프에서 서울시청이 이동주의 결승골로 고양대교를 3대2로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정규리그 1위 현대제철과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손연재,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홍보대사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홍보대사로 위촉돼, 홍보 활동은 물론,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개막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가 대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7천4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돼, 닷새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쇼트트랙의 안현수가 러시아로 귀화한 이후 처음으로 국내 무대에 섭니다.
<리포트>
오늘 입국한 안현수는 이번주 목요일부터 서울 목동에서 열리는 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합니다.
상하이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 심석희 등 우리 대표팀도 귀국해 2차 대회 준비에 들어갑니다.
서울시청, 고양대교 꺾고 챔프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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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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