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바람 불고 기온 ‘뚝’…내일 아침 서울 6도
입력 2013.10.24 (15:58)
수정 2013.10.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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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을 하면서 온몸이 뜨거워질 수도 있지만, 야구장에 직접 가시는 분들은 따뜻한 옷차림이 필수입니다.
그동안 따뜻했던 날씨 생각하고 옷 입고 나오셨다면, 귀가를 서두르시는 게 좋겠는데요.
아직까지는 활동하기 무난하지만, 해가 진 뒤,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겠습니다.
오후 6시 9시 사이 서울과 대구 등 대부분 지방, 세 시간 만에 4도가 내려가, 한 시간에 1-2도씩 기온이 뚝뚝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갑작스러운 기온변화에 더 쌀쌀하게 느껴지겠는데요.
내일 아침에 서울 6도까지 떨어져 오늘보다 5도가 낮겠고, 한낮에도 15도를 밑돌겠습니다.
단풍이 가장 아름다울 때, 꼭 가을 추위가 찾아옵니다.
남부지방의 내장산과 오대산도 단풍이 시작됐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주말에도 예년 기온을 밑돌 것으로 보여 바깥활동 계획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그동안 따뜻했던 날씨 생각하고 옷 입고 나오셨다면, 귀가를 서두르시는 게 좋겠는데요.
아직까지는 활동하기 무난하지만, 해가 진 뒤,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겠습니다.
오후 6시 9시 사이 서울과 대구 등 대부분 지방, 세 시간 만에 4도가 내려가, 한 시간에 1-2도씩 기온이 뚝뚝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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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 서울 6도까지 떨어져 오늘보다 5도가 낮겠고, 한낮에도 15도를 밑돌겠습니다.
단풍이 가장 아름다울 때, 꼭 가을 추위가 찾아옵니다.
남부지방의 내장산과 오대산도 단풍이 시작됐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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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바람 불고 기온 ‘뚝’…내일 아침 서울 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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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3-10-24 16:02:42
응원을 하면서 온몸이 뜨거워질 수도 있지만, 야구장에 직접 가시는 분들은 따뜻한 옷차림이 필수입니다.
그동안 따뜻했던 날씨 생각하고 옷 입고 나오셨다면, 귀가를 서두르시는 게 좋겠는데요.
아직까지는 활동하기 무난하지만, 해가 진 뒤,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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